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구성도 비슷하고 책 두께도 비슷하고^^; 내용도 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많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해지는 책.. 읽으면서 아.. 이 책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책.. 그리고 쓰지 않는 노트 한 곳에라도 좋은 글귀를 꼭 기록해 두고 싶은 책... 솔직히 이대로 실천하면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뿌리 깊은) 의심은 들지만 다시 한 번 굳은 결심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책...

하지만, 영어로 읽었으면 동음이의어의 묘미로 인해 좀더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 영어판으로도 나왔지만, 영어공부용이라면 모를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어쨌든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게 조금 다를 수도 있고, 너무 무난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서 이 책에 나오는 빌이나 리즈처럼 큰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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