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고라니 ㅣ 우리학교 재미 도서관
윤정 지음, 김민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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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름을 가진 라니. 그런데 성과 함께 부르면 ‘고라니’ 라니는 한글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과 후 한글교실에서 한글을 배웁니다. 한글 교실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름이 도은영. ‘도넛’처럼 들려서 도넛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도넛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라니는 도넛을 먹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지요. 라니는 마트에 갔다가 도은영 선생님을 만나요. 선생님은 남편과 다정하게 쇼핑중이었지요. 라니는 멀리에서 일을 하시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아빠도 주말에 오신다고 해서 신이 났답니다. 라니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도 혼내줍니다. 세계 나라 수도 이름 맞히기 대결로 말이죠. 이렇게 라니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자랍니다.

 

아이들의 삶이 숨쉬는 책. 방과 후 한글교실에서도 아이들은 쑥쑥 자랍니다. 라니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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