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을 가르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도 어려웠고. 뜻을 이해하게 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퀴즈로, 영상으로, 책으로 재미있게 익힐 책이 나왔네요.
역시 때를 잘 맞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반 아이들에게 속담 공부를 함께 하자고 권한 상태였거든요. 제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주네요.
하루 한 장 쉽게 만나는 속담. 믿을만 합니다.
삶을 살면서 국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요즘 아이들의 국어 능력을 무척 걱정하고 있었는데. 단숨에 해결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