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은 얼마전 학교 텃밭에서 보았는데 흰색 꽃이 정말 순수해보이는 거였어. 그런 꽃이 피고나니 감자가 생기는 거였구나. 토마토꽃은 요즘 토마토 키우면서 많이 봤는데 노랑 꽃이 참 귀엽더라고. 노란 접시 같기도 하고.
무꽃이랑 배추꽃, 유채꽃도 본 적이 있지. 신기하더라고.
당근꽃은 정말 하얀 우산 같았지.
열매만 보다가 꽃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지.
이 책은 그런 꽃의 신비로움과 열매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채소가 새롭게 보이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