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시어는 살아 있습니다.
생생한 그들의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느끼고 자유롭게 표현한 시를 보면서
그 나이로 돌아간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 책을 저희반 아이들과 읽으며 감상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