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7-15  

간만에 알라딘 들렸다가 안부 여쭙고 갑니다. 

여우님의 서평 읽는 재미, 시골살이 단상들로 목마른 임금생활자에게 축축한 물을 주셨는데 

요샌 바쁘신가봐요.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알라딘에 읽을 글이 없어서 조금씩 서운해질려고 합니다. ㅎㅎㅎ 

 
 
파란여우 2010-07-16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워서 책은 읽지만 글쓰는 일은 미루고 있습니다. 안부 여쭤오셔서 고맙습니다.
아행행님도 여름 잘 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