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알라딘 들렸다가 안부 여쭙고 갑니다.
여우님의 서평 읽는 재미, 시골살이 단상들로 목마른 임금생활자에게 축축한 물을 주셨는데
요샌 바쁘신가봐요.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알라딘에 읽을 글이 없어서 조금씩 서운해질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