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님, 그냥 가려고 했는데 몇 자 남기고 갑니다.
봄이 왔건만 아직도 여기는 겨울입니다.
자주 들어와 댓글 남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지송^^
내내 건강하시구요. 이만 전 점심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