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2010-02-13  

여우님. 제사 준비하다 녹차 한 잔 우려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아몬드 꽃처럼 송이송이 피기를 바래봅니다. 명절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몇자 적었습니다.  
 
 
파란여우 2010-02-2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봄꽃이 곧 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