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1-02  

인사도 없이 불쑥 주먹질하듯 댓글부터 달았네요. 결례를 용서하세요.  

원래는 다른 곳에 북로그를 두고 있는데 우연찮게 파란여우님의 책을 구입하느라 

클릭을 했다가 이곳에도 방을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파란여우 2010-01-0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질님-예, 글 쓰시는 분 같다는 인상을 받긴 했습니다.
제블로그는 부지런한 서재가 아니라 읽을꺼리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노는' 차원에서 놀아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