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야겠다.
메리가 더 잘 이해되는 것은 왜 일까?
다시 한번 정독할 수 있을까?
해리스의 [양육가설]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다.
내용은 그동안 다른 책에서 많이 접해던 것들도 있어서 그다지 새롭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평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