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야겠다. 

메리가 더 잘 이해되는 것은 왜 일까?  

 

 

 

 

 

 

 다시 한번 정독할 수 있을까?  

해리스의 [양육가설]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다.  

내용은 그동안 다른 책에서 많이 접해던 것들도 있어서 그다지 새롭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평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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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4-0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유의 글쓰기 궁금해 집니다.
님 잘 지내시지요^*^
어청 어린이자료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기로 하고 보니 님 생각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