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속삭임 폴앤니나 쇼트살롱 1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김서령 옮김 / 폴앤니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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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다. 술술 읽힌다. 세부적인 설정을 제외하면 시대를 현대로 옮겨도 위화감이 없을 스토리. 관습과 제도는 시대를 거치며 변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심리적 습성이라는 게 변한게 없으니. 결론적으로는 해피엔딩의 스릴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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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오기 전에 - 프루스트 단편선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유예진 옮김 / 현암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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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초기작부터 읽을 것인가 걸작이라 불리는 작품부터 읽을 것인가,는 취향이자 선택의 문제. 프루스트의 작품집을 읽기 전에 이 단편집부터 읽기를 선택했고 후회없다. 20대 청년이 쓴 미처 영글지 못한 고뇌의 흔적들을 엿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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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의 간식
오가와 이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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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건 영화를 보건 애니를 보건 소설을 보건 관통하는 일본스러운 감성,이라는 것이 있음을 늘 느낀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이나 읽어볼만은 했다. 죽음이라는 소재, 호스피탈 서비스 그리고 간식에 얽힌 에피소드가 잘 엮어진 스토리. 리프레시 하기에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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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쏜살 문고
아니 에르노 지음, 윤석헌 옮김 / 민음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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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 작가의 작품은 너무나도 자전적인 소설이기에 그녀마저도 독자에게 소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말아달라 부탁했었다. 그렇지만 분명 개인적이고 내밀한 고백과도 같은 이야기들에 몰입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단 한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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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 나태주 신작 시 스페셜
나태주 지음 / 시공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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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루에 딱 한 편씩만. 위로처럼 선물처럼 자신에게 혹은 아끼고 사랑하는 이에게 들려주자. 하루의 시작 혹은 하루의 마무리 그 어느 때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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