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김아영 | 시공사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눈에 들어오는지. 공부와는 아직 거리가 먼 미취학 아이지만, 자존감이 높으면 공부도 잘하게 된다는 말에 홀린 듯 읽어 내려갔다.😆18년 차 선생님의 내공이 담긴 글이라 그런지 뻔한 정보도 왜 그런지 쏙쏙 이해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특히 베테랑 교사조차 연년생 육아 앞에서는 절망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사교육의 늪에 빠졌었다는 솔직한 고백이 큰 위로가 됐다. 맘카페 댓글을 보며 반성하고 아이들을 학습에서 해방시킨 저자의 결단력은 정말 박수받아 마땅하다. 선생님도 그랬다니 내 시행착오는 양호해 보이는 마법 같은 안도감까지 들었다.🤣전문가나 의사의 시선이 아닌,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을 마주하는 선생님의 시선으로 쓴 육아서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교권이 무너지는 현실 속에서 가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대하는 자세까지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엄마가 힘을 빼면 아이들이 그 자리를 채워준다"는 말이 책을 덮은 후에도 왱왱 울린다. 부모의 태도를 닮아가는 아이들을 믿고, 오늘은 조금 더 힘을 빼보려 한다. 우리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저 따뜻하게 건네는 한마디. "잘했어, 사랑해." 이 한마디가 아이의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어본다.#자존감이높은아이가공부도잘합니다 #시공사 #김아영#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세종대왕 편 이근오 엮음 | 모티브출판사비트겐슈타인 이후 이 시리즈에 푹 빠져버렸다. 이번 세종대왕 편도 운 좋게 읽게 되었는데,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조만간 다 섭렵할 것 같은 기분이다.😅우리는 세종대왕을 한글 창제와 과학 발전의 주역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그분에 대해 아는 내용은 꽤 협소한 편이다.이 책은 업적을 기리는 책이 아니라, 세종대왕이 한 인간으로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정책을 펼쳤는지 보여준다. 사람이 근본이라는 것을 그 시대에 실천한 유일한 인물. 법을 집행할 때도 사람의 됨됨이를 살피고, 신하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분. 그런 성군이 다스린 땅에서 살며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더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위대한 한글 창제에 성품까지 더해져 지금의 세종대왕을 만든 게 아닐까? 그분의 후예라는 사실이 자긍심을 준다. 저자의 말처럼 세종대왕과 똑같이 살 순 없어도 그분의 시야와 원칙을 따라가려 노력한다면 우리도 본받을 만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쁜 시대에 꼭 읽어봐야 할 세종대왕님의 깊은 통찰력!#그대는인생에서무엇을놓치고있는가 #모티브 #이근오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돈찌는 체질 김종율 | 모티브출판사요즘 자기계발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데 시기적절하게 좋은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을 접하며 "하고자 하면 길은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지금 내가 하는 거라곤 책 하나 읽는 거지만, 이 책을 읽고 내게 어떻게 적용해서 어떻게 바뀔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당장의 변화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생긴다는 걸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아이가 크니 경제 문제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는데, 일하고 싶지만 시간도 안 되고 겁도 나서 주저하던 중에 만난 책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었다. 군대에도 주간식단표가 있고 회사에도 그 회사를 위한 주간 회의가 있는데, 왜 '나'를 위한 주간 계획은 없냐는 문장에서 멈칫했다. 저자는 딱 1년만(약 50주) 주간 계획을 세워보라고 권한다. 다 지킬 필요도 없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확실하다고. 우리 집도 이제 부부와 아이가 함께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책이 참 재미있게 읽히는데 괄호로 담긴 저자의 생각들 덕분에 마치 대면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을 하고 실행까지 한 저자가 존경스러웠다. 그에반해 나는 이제서야 내 길을 찾아 나아가보려 한다. 늦었다고 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여서 행동한다면 먼 훗날의 모습은 지금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 나 같은 사람에게도 희망을 준 책. 우리 같이 보고 같이 부자 됩시다!😆#돈찌는체질 #모티브출판사 #김종율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출판사"세상은 당신이 꿈을 꾸면 비웃을 것이다. 당신이 결단하면 말릴 것이다. 당신이 몰입하면 시험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증명하면 인정할 것이고, 당신이 정상에 서면 우러러볼 것이다." 이 문장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예전 자기계발서들이 1만 시간의 법칙 같은 긴 시간을 강조했다면, 이 책은 단 1년의 몰입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성공해서 실질적인 경험을 들려주는 이야기라 막힘없이 줄줄 읽혔다. 실행해서 행동으로 옮긴 사람의 언어는 한 줄만 읽어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달까?저자는 관객이 아닌 플레이어가 되라고 한다. 플레이어만이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인연은 잠시 놓아도 끊기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됐다. 나이가 들며 인연들이 저절로 정리되기도 하지만, 이 관계들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다면 누구든 새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안락함에 취해 안주하는 컴포트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침까지.가난은 상황이 아니라 흐름이라는 문장은 충격적이었다. 그 흐름을 바꿀 수만 있다면 누구든 부자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지않을까? 진부하지만 진리인 이야기를 저자의 상황에 맞게 풀어내어 더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 시기에 이런 책을 읽게 된 게 행운일 정도로 벼락같은 깨달음을 얻었다. 가만히 앉아 상황이 변하기를 기다리기보다 움직여야 함을 절감한다.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시간이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 같이 1년만 미쳐보자.#딱1년만미쳐라 #리치파카 #강연주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출판사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그동안 책 읽으며 아른아른 거렸던 생각들이 이 한 권으로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단 몇 페이지만 읽었는데 가물가물했던 개념들이 딱 정의되며, 읽으면서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버렸다."돈은 사람들의 믿음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 이 내용에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내가 무법천지가 되는 좀비 영화를 왜 묘하게 매력적으로 느꼈는지 이제야 알게된 기분이랄까? 사람들의 약속이 깨지는 순간 돈도 국가도 아무 의미 없어진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나 보다.특히, 중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내용도 충격 그 자체였다. 먼저 이 단어가 10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서 딱 한 번 나왔다는 것. 애덤 스미스는 무조건적인 시장 방임을 말한 게 아니었다. 시장은 이기심뿐만 아니라 '신뢰'가 있어야 굴러간다는 것. 게다가 돈은 물처럼 아래로 흐르지 않고 중력을 거슬러 돈 많은 곳으로만 모인다니.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의 잔인한 물리법칙을 깨달았다.이 책은 밥을 떠먹여 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밥을 지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내가 하는 소비가 정말 필요해서인지, 그저 기호성인지 구분하라는 주옥같은 조언들. 살기 팍팍한 요즘, 내 소중한 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세계척학전집훔친부 #이클립스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경제철학 #부의흐름 #보이지않는손 #돈의본질 #재테크공부 #서평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7세맘 #자기계발 #오늘의책 #경제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