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줄 초등 영어 필사 - 따라 쓰기만 해도 영어 자신감이 커지는
백선엽 지음 / 데이스타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하루 세 줄 초등 영어 필사
백선엽 | 데이스타(카시오페아)


아이의 손 힘도 기를겸 아이도 할 수 있는 필사책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내 눈에 들어온 영어 필사책. 그것도 명사들의 성공 철학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책이었다.


7살인 우리 아이에겐 소문자가 조금 버거워 보여 공책에 대문자로 직접 적어주니 곧잘 따라 써 내려가네?😇 영어 공책이 아닌 깍두기 공책이라 모양은 엉성해도 직접 알파벳 한 자씩 써가는 과정이 그저 기특했다.


제목처럼 명사 한 명당 세 줄로 짧게 구성된 문장들로 부담이 없다. 우리아인 아직 손 힘이 부족해서 3줄을 3일 동안 한 줄씩 쓰게하고 매번 문장을 읽게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문장 읽는 효과가 생각보다 꽤 있네..?


손 힘 때문에 시작했는데 좋은 문장들을 접하며 오히려 엄마인 내가 더 힐링 되고 귀에 쏙 박히는 기분이 들었다. 회색 글씨 가이드가 있어 따라 쓰기 좋고, 미취학 아이들도 손 힘 기르기용으로 활용하기에 충분!


공책에 쓴 뒤 책에도 한 번 더 써주는 아이의 여유에 감동한 하루. 올 한 해는 이 필사 책과 함께 명사들의 지혜를 차근차근 몸으로 익혀보려 한다. 초등 입학 전 손 힘과 영어 친밀감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한다.



#하루세줄초등영어필사 #데이스타 #필사추천 #초등영어추천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 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
윤만(땅땅무슨땅)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아파트, 20대부터 준비하라
윤만(땅땅무슨땅) 지음 | 모티브

원하는 자에게 길이 있다는 말처럼, 연이은 부동산 독서로 아예 몰랐던 세계에 눈이 트인 기분이다. 듬성듬성 들었던 지식들이 하나로 귀결되는 쾌감은 안 읽어본 사람은 모른다.😆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다면 그 찰나를 놓치지 말고 꼭 책을 펼쳐보시길!!


다만 40대이상인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책으로 볼 수도 있다. 4*4 사이클을 따라가기에 현실적으로 아이 키우는 나같은 40대 이상들의 생활은 제약이 많아 이 책을 읽는 순간엔 젊음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하지만 내 상황에 맞게 정보를 골라내는 눈만 있다면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한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무리하게 서울을 고집하기보다 내 자산에 맞는 곳부터 '등기'를 쳐보는 객관적인 시선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남과의 비교는 나를 나락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됐다. 다른사람을 무리하게 쫓기보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준비해서 상급지로 갈아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16년 전의 나와 16년 후의 나를 생각할 때, 오늘의 이 선택이 미래를 결정짓는다면 조금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사회초년생부터 자산을 불리고 싶은 40대까지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서울아파트20대부터준비하라 #모티브 #윤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집마련 트렌드 2026
최윤성(망고쌤) 외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내집마련트렌드2026
최윤성 박지민 류종희 정은숙 최진곤 전영진 심형석 김종후 지음 | 모티브

부동산은 어려워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를 때 보면 딱 좋을 책이다. 나이는 먹었지만 경제에 문외한이 되어버린 나. 완전 생초보인 나에게 깊은 감명과 사고 전환을 주었다. 유튜버 등 실전을 거친 전문가 8인의 글이라 그런지 생각과 표현들이 거침이 없다.

부동산에도 사이클이 있다는 첫 도입부부터 자산 관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저 내가 살 집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이를 통해 자산을 불려 나가는 방법은 몰랐던 나에겐 참신한 글이었다. 청약의 진실에 대해 다룬 챕터 역시 청약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트렌드를 짚어주기에 부동산에 입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읽어낼 눈을 갖추고 싶은 초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첫 챕터를 읽고 상황에 맞는 내용을 골라 읽어도 좋아 부담 없는 경제 입문서로 왕추천한다.👍



#내집마련트렌드2026 #모티브 #최윤성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이분희 글 |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아이가 자기 책은 없냐며 찾을 때 선물처럼 만난 책! 그림이 따스하고 내용도 어릴 적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이 담겨 있어 신기하고 재밌게 읽었다. 사실 아이보다 내가 더 신나서 본 것 같다.🤭

숲 속에 커다란 호박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한다. 누덕할매가 커다란 호박으로 집을 만들고, 호박씨로 울타리까지 야무지게 만드는 과정부터 흥미진진하다.

곰과 여우 가족 등 동물들이 집들이 선물을 가져오며 누덕할매가 만들어준 호박죽, 호박전, 호박떡을 나눠 먹으며 겨울을 보내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어릴 때 친구들과 한 집에서 모여 사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어릴적 상상을 그림으로 만난 기분을 느껴버렸다.😆

겨울이 지나고 다들 제자리를 찾듯 자연스레 헤어지는 모습과, 제 할 일을 다한 호박이 땅으로 돌아가 다시 새 생명을 맺는 과정을 통해 헤어짐과 자연의 순환까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지금 이불 속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법 같은 호박 집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세상에서가장큰호박집 #주니어김영사 #이분희 #그림책추천 #단단한맘킴히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 쌤의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의 기술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아이를 키우며 늘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던 중 만난 책.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 이 문구를 보는데 아, 엄마도 아이를 키우며 배우는 거라고 느꼈다.

늘 책이나 TV 프로에서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사람들을 보다가, 책 속의 부족했던 자신의 모습을 거리낌 없이 내보여주는 저자를 보니 왠지 나만 그런 게 아니야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윽박지르는 모습에서, 그렇게 소리 지르고 나서 미안해하는 모습에서도 예전의 내가 보였다.

아이 교육과 관련해서도 애썼던 모습들을(아이가 원하는지완 상관없이)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더 공감대가 느껴졌다.

하지만 윽박지르고 소리 지르고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것에서만 끝났다면 이 책을 만날 수 없었겠지.🥹

이 책의 저자는 매 순간 만나는 상황과 사람들로 하여금 깨달았다. 그 자신이 얼마나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한 발 물러나 본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스스로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는지를.

우리들은 때때로 아이들을 위해 이런 행동들을 한다고 자위하지만 그것들이 정말 아이들을 위하는걸까?

우리들이 자라온 것처럼 허지 못한다는 건 반대로 보면 아이를 믿지 못한다는 건 아닐까?(심부름을 하고 학교와 학원을 스스로가는 것 등)

아이를 한 스푼 믿어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들을 제공해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저자는 말한다.

엄마도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다그치지만 서서히 그런 모습들을 줄이고 아이 자체만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그것이 아이를 사랑하는 연습이라고 저자는 말해준다.

우리 모두 아이와 같이 커가는 부모가 되기를. 완벽함에서 한 스푼 내려놓고 아이와 같이 배워가는 부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다.



#엄마도사랑을연습합니다 #카시오페아 #윤지영 #단단한맘서평단 #육아에세이 #엄마성장 #부모교육 #7세맘 #자아성찰 #육아소통 #서평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사랑연습 #함께성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