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와글와글 인문학 수업
권재원 지음, 정민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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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니케주니어 출판사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글 권재원 | 그림 정민영 | 니케주니어

요즘 정치를 보고 있자면 민주주의가 과연 맞는지,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 그러다 만난 책! 이런 사회 개념들은 기초부터 익혀야 이해가 쉬운데,
나같이 공교육은 다 나왔지만 이해가 부족한 사람에게 딱인 책이었다.

나 때는 이런 책이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좋은 책이 정말 많아서 나 같은 어른이 오히려 혜택을 보는 기분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힘들 수도 있을 듯..🥲 좋은 책이 쏟아져나오니 선택이 점점 힘들어질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진짜 좋았다!
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인지부터 민주주의 개념의 시작까지 아주 자세히 풀어줘서 마치 1:1 과외받는 기분이었다. 민주주의가 아테네에서 시작되고 고대 로마에서 정립되었다는 내용까지 담겨 있어서 더 실감나게 다가왔다.

책은 얇은데 들어있는 지식은 방대하다.
금방 읽히니 2회독, 3회독하기도 쉬운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면 공산주의로 흐를 수도 있고, 체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도 책을 보며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초등도서라고 우습게 봤다간 큰코 다침😏
오랜만에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좋은 책이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바르게 배우고, 지금의 정치에 경고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어른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왜 배우고 지켜야하는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한 번쯤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초등도서추천 #민주주의 #사회개념책
#어른도배우는책 #초등사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왜민주주의가필요할까 #권재원 #정민영 #니케주니어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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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악몽 내일의 나무 그림책 8
자현 지음, 차영경 그림 / 나무의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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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의 악몽
자현 글 | 차영경 그림 | 나무의말

표지부터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뭉크의 절규’ 표정...ㅋㅋㅋ 안 볼 수가 없었다!😆
역시나 아이도 몇 번이나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했다.
엄마는 괜히 뿌듯😁
표지가 재밌어서 그러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
그냥 책이 재미있다고(;)

어른인 내가 봤을 땐 “으… 이건 좀😅” 싶은 장면도 있었는데,
아이 눈에는 도서관이 엉망진창 되는 게 마냥 신나는 모양이다.

이야기는 ‘행복도서관’에 새로 온 지 사서 선생님과,
12월 31일마다 나타나 ‘도서관의 악몽’을 빌려가는 계인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2월 31일, 오후 12시 31분—그 순간 책이 대출되며 펼쳐지는
진짜 ‘도서관의 악몽’! 😆ㅋㅋㅋ
엄마 아빠는 놀라고🫥 아이는 신나죽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버린 도서관이 등장한다. 초콜릿 묻은 손으로 책을 펴고, 거품 묻은 물로 책을 닦고…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살던 우리에게 잠깐의 일탈 같은 장면들. 그래서인지 아이는 이 부분을 특히 좋아했다.

결국 사서 선생님의 절규와 함께 그날의 악몽은 끝나지만(정신 차려보니 그대로였다!), 다음 해 12월 31일을 대비해 사서 선생님은 완벽한 준비를 시작한다.

과연 계인이를 막을 수 있을까? 😏
계인이와 사서 선생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읽다 보면 도서관 예절 이야기를 넘어서, “가끔은 어지러워져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며드는 그림책. 아이들에겐 상상 속 일탈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겐 살짝의 카타르시스를 주는 유쾌한 책이었다. 도서관 예절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 혹은 잠깐의 ‘소란’을 즐기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 😄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나무의말(@words.of.tree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관의악몽 #자현 #차영경 #나무의말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아이책추천
#육아서 #일상탈출 #육아소확행 #도서관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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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 2020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수상 수상작
곤칼로 비아나 지음, 김지연 옮김 / 반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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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 모집, 반 출판사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곤칼로 비아나 지음 | 김지연 옮김 | 반 출판사

제목과 소개만 봐도 끌렸던 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색의 정의’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하얀 나무, 초록색 구름.
평소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색들이
이 책 안에서는 너무 자연스럽다.

그래서 작가는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건 잘못된 책이에요, 환불해야해.”라고😅

이 책을 보는데,
문득 아이에게 처음 색을 알려주던 때가 떠올랐다.
문화센터에서 선생님도 “색을 설명하는 게 제일 어려워요” 하시던 말도 생각났다.
색이란 게 가장 강한 고정관념을 가진 개념이기에.

‘흰색은 왜 흰색일까? 초록 구름은 왜 없을까?’
이 책을 통해 그 질문을 다시 하게 됐다.

아이에게 “이 색은 이거야”라며
단정 지었던 날들이 스쳐갔다.
그때 내가 “다른 색이면 어때?”라고 물어봐주었다면,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을텐데.

색에는 정답이 없다.
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실을
부드럽게 일깨워준다.

아이와 함께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감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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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쿵 쓰러지면 - 돌봄통나무가 지닌 경이로운 생명의 힘
커스틴 펜드레이 지음, 엘케 보싱어 그림, 성민규 옮김 / 길리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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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나무가 쿵 쓰러지면
글 커스틴 펜드레이 | 그림 엘케 보싱어 | 번역•자문 성민규
길리북스 출판사

요즘 환경에 꽂혀 관련 그림책을 찾아보던 중 만난 책. 처음엔 “나무의 일생?”이라 생각했지만, 아니다.
쓰러진 나무 이후의 삶, 생명의 이어짐을 이야기한다.
마치 우리 인간도 죽음이 끝이 아님을 전하는 것처럼🌳✨

책은 단순한 환경 그림책이 아니었다. 쓰러진 나무를
‘돌봄통나무’라 부르며, 서 있을 때나 쓰러진 후에도 동물, 씨앗, 아이에게 쉼터가 되어준다.

돌봄통나무 덕분에 씨앗은 아기나무가 되고, 결국 어른나무로 성장하며 생명의 순환 속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끝마친 돌봄통나무는 마지막엔 흙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품어주는 존재가 된다. 마치 어머니처럼.

책 뒤쪽에는 돌봄통나무의 이야기를 간략히 정리해 두어 어른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두세 번 읽을수록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혼자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그림책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나무에서 시작하는 숲의 순환을 느끼며, 환경과 생명의 연결고리를 천천히 탐독할 수 있는 책.
읽는 내내 “와, 나무가 쓰러졌다고 끝나는게 아니었구나!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었구나.” 하며 흠뻑 빠지게 된다. 🌱💛



#환경그림책 #그림책추천 #생태교육 #자연관찰 #환경교육 #아이와함께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길리북스 #나무가쿵쓰러지면 #환경사랑 #돌봄통나무 #생명의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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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만4-5세 추천: 놀면서 똑똑해지는 놀똑 스티커 아트북 3권 세트 (수학2+영어2+한글2) - 스티커북,스티커아트북,수학스티커북,영어스티커북,한글스티커북
싸이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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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출판사에서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놀똑2 스티커아트북 (수학/영어/한글)
싸이클출판사

요즘 아이가 한글도, 영어도, 숫자 읽기도 폭발적으로 늘어서
“이럴 땐 뭘 해줘야 하지?” 고민하던 중 만난 워크북!
스티커 붙이기랑 선 긋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혼자 시키기에도 부담 없는 구성이라 정말 좋았다😊

센터 수업 다녀오면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는데
요즘은 숫자를 100까지 셀 수 있어서,
숫자 워크북은 혼자 시켜봤더니 척척!
한글이나 영어는 아직 완전히 읽지 못해 옆에서 함께 했는데,
반복적으로 알파벳이나 한글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았다.

게다가 스티커도 단순 붙이기가 아니라
조각그림 퍼즐처럼 맞추는 방식이라
6세 아이에게 집중력과 꼼꼼함, 성취감까지
한 번에 느끼게 만드는 좋은 구성이었다.

한글, 영어, 숫자 워크북이 비슷한 구성으로 보이지만
각각 전혀 다르게 진행되어서 세 권 모두 매력이 있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예뻤다.

특히 맨 앞페이지에 완성 그림이 요약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는 그걸 보더니 “이거 하고 싶어!” 하며 스스로 골랐다.
직접 선택해서 하다 보니 끝까지 해내는 의지도 보여
기특하고 뿌듯했다.

만약 너무 어렵거나 재미없었다면 금방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적절한 난이도와 재미로
이제 막 한글, 알파벳, 숫자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
짧은 시간 집중해서 끝낼 수 있고,
연휴나 주말에 함께하기에 딱 좋은 워크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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