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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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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이집트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야기...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의 기쁨.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이집트의 이야기들...

한번 읽으면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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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5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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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함 없이 소중한 책.

마음을 울리는 듯한 스토리,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읽으면 계속 보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꼭 한번 사서 읽으세요. 후회? 그런거 저 멀리 날려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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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6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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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

만화라고 보기에 너무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책.

만화라고 보기보다는 하나의 문학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담가지지 말고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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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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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배우게 해주는 책이었다.

생각을 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거기다 작가의 섬세하고도

강한 글이 마음을 뺏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한다.

책을 이해하고 책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인간을 알게 하고, 인간의 내면을 비추어본다.

그 점을 난 높이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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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9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하도 유명해서 사두기만 하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네요. 인간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고 하니 빨리 읽어 봐야겠어요. *^^*
 
현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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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다가오는 한 줄기의 소리"

라고 이 책을 표현 하고 싶습니다. 가야의 문화를 알고, 생각을 할 수 있던 책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없었어요. 하지만, 알 수 없는 허무감도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 속에 은은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으시면 후회하지 않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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