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이집트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야기...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의 기쁨.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이집트의 이야기들...
한번 읽으면 후회하지 않아요.
언제나 변함 없이 소중한 책.
마음을 울리는 듯한 스토리,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번 읽으면 계속 보고 싶어지는 책이예요.
꼭 한번 사서 읽으세요. 후회? 그런거 저 멀리 날려버리게 됩니다.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
만화라고 보기에 너무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책.
만화라고 보기보다는 하나의 문학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담가지지 말고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배우게 해주는 책이었다.
생각을 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거기다 작가의 섬세하고도
강한 글이 마음을 뺏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한다.
책을 이해하고 책을 사랑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인간을 알게 하고, 인간의 내면을 비추어본다.
그 점을 난 높이 사고 싶다.
"마음에 다가오는 한 줄기의 소리"
라고 이 책을 표현 하고 싶습니다. 가야의 문화를 알고, 생각을 할 수 있던 책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없었어요. 하지만, 알 수 없는 허무감도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 속에 은은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으시면 후회하지 않을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