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1 - 빛의 아들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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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이집트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야기...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의 기쁨.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이집트의 이야기들...

한번 읽으면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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