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이집트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야기...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의 기쁨.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이집트의 이야기들...
한번 읽으면 후회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