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지 2016-01-21  

습격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저도 오랜만에 제 서재 들어갔다가..

오래전의 신세를 갚고 싶습니다.

책을 몇 권 보내드리고 싶네요.

방명록 보시면 우송받으실 주소를 비밀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빵가게재습격 2016-01-2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지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 미지님 혹시 책 내셨거나, 번역하셨나요? 혹시 그랬으면 제목 알려주세요. 제가 찾아 읽어볼께요. 책은....저 지금 있는 책도 정리하는 중이라서, 조금 힘들어요. 죄송합니다~~~ 말씀만으로 감사하고, 마음만 받을께요. 감사합니다. :)

2019-07-21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양 2015-10-23  

습격님, 돌아오셨군요! 귀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빵가게재습격 2015-11-0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수양님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신 줄 몰랐어요^^ 건강하시죠?
 


Arch 2011-10-20  

빵가게님

 
 
2011-10-20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0 1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1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9-01-22  

이거 제가 첫 발자국을 남기네요. ^^  닉네임은 낯설지는 않은데, 서재에는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아 이런 페이퍼를 내리다보니 제가 비밀댓글 단 게 하나 있군요. 이런. 그래서 낯설지가 않았나봅니다. 어쿠.) 제 서재에 단 댓글에 제가 답변은 드렸습니다만, 저도 읽은 책이 아니라서 확신은 못드립니다. <민족주의 길들이기>가 찾는 책과 가장 부합하는 듯 하고, 비슷한 시점에 나온 <허구의 민족주의>도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페이퍼 몇 개 통독해봤는데, 열정과 고민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종종 들러 책읽기의 '동기'를 마련해야겠습니다.  주제를 파고드는 독서를 해야하는데, '빚'이 많아서 자꾸만 미뤄지네요. ^^ 얼른 '빚' 청산하고 저도 합류해야할텐데...

 
 
2010-12-16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4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