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비방하려는 게 아니라 납득이 안 가면 질문을 하는 본능
질문을 하면 ‘지금 나한테 따지는 거야?’ 공격 신호로 오해를 한다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프레임에 갇혀 사는지 스스로 깨달아야 해. 어린애 눈으로 보면 직관적으로 알아. ‘어, 이상하다!’그런데 고정관념의 눈꺼풀이 눈을 덮으면 그게 안 보여. 달콤한 거짓말만 보려고 하지."
‘노력해봐야 소용없다’는 자조를 경계해야 하네."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