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이해 잘안되어 3번은 읽음

키가 크고, 깡마르고, 구부정한소년의 모습으로 자신을 지금의 이 길로 이끌어준강의에 귀를 기울이던 바로 그 강의실에서 키가 크고, 깡마르고, 구부정한 남자의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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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집에서 느꼈어야 마땅한 안정감과 온기를 컬럼비아의 미주리 대학에서 느꼈으며, 다른곳에서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것.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슬론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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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앞일에 대해 이렇게 확신하며 얘기해 준다면..

"모르겠나, 스토너 군?" 슬론이 물었다. "아직도자신을 모르겠어? 자네는 교육자가 될 사람일세."

 "정말이십니까?"

"정말이지." 슬론이 부드럽게 말했다.
"그런 걸 어떻게 아시죠?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이건 사랑일세, 스토너 군." 슬론이 유쾌한 표정으로 말했다. "자네는 사랑에 빠졌어. 아주 간단한이유지."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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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듯이 자신의 말에귀를 기울이며 아버지의 표정을 지켜보았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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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너는 부모가 식사를 하기 전에도 식사를 마친 뒤에도자신의 계획이 바뀌었음을.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음을 차마 말할 수 없었다. 한두 번 말하려고 해보았지만 새 옷을 입은 부모의 적나라한갈색 얼굴을 보니 두 사람이 여기까지 먼 길을 온 것과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보낸 그간의 세월이 생각나서 말하지 못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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