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1-02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좀 늦었지요?
새 해에는 꼭! 사랑 진단 체크리스트가 가능할 멋진 연인을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_ 2004-01-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사합니다. 진/우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빌어 드립니다.
앗, 그리고 그 체크리스트 ㅎㅎ;; 사실 욱하고 외로울때나, 커플들이 대놓고 염장지를때 빼면 그닥 바라고 있지는 않답니다.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먼저 그 할일을 제대로 갖추는게 목표거든요. ^^
여튼 감사해요~ ^^
 


ceylontea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년도 이제 몇시간 안남았네요...
4시30분 회의가 있는데... 잠깐 짬을 내서 들어왔어요.. ^^
200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우선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빛 그림자 2004-01-01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 나무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저기 인사하러 다니느라 바쁜, 그러면서도 기분은 너무 좋아요. ^^)

_ 2004-01-0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랬더랬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_ 2003-12-3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이 시각이면 실론티님께서는 이미 회의장으로 들어 가셨겠네요 ㅠ_ㅠ
연말에도 정말 바뻐 수고가 많으시네요.
오늘 하루로 1년 잘 마무리 하시고 실론티님도 건강하시고요 ^^
내년에 뵙겠네요 ^^;;
 


sooninara 2003-12-30  

나무님..새해 복 마니 받아요^^
내 복도 조금 나누어줄테니...
새해에도 자주 봅시다..^^


 
 
ceylontea 2003-12-3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발빠른 수니나라님... ^^

_ 2003-12-3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수니나라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ㅠ_ㅠ
새해에는 모든 힘든일들 술술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lany 2003-12-28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마실왔어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그건 마이페이퍼들을 보면 알 수 있으려나요..;
그 사이 방학도 했고
다시금 놈팽이;가 되었어요.
오랜만에 서재 구경도 다니구요.

주위에 조류 있다면 감기 조심하라고 알려주세요. ^^
그럼 또 올께요.
 
 
_ 2003-12-29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간 전 정말 퇴폐적으로(-_-)보냈습니다. 내년부터 접었던 공부도 슬슬 준비하려기 때문에 12월은 정말 뼈빠지게 책 열심히 보자고 다짐을 했었건만, 정신차리고 보니 올해도 3일밖에 남지 않았더군요.ㅠ_ㅠ

나비님은 지금 학교다니시니까 방학이신가 보네요. 크헉, 정말 부럽기도 하지만 저도 앞으로 학생으로 불릴수 있는 제한된 기간은 3년뿐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학교로 돌아가는 걸 조금은 늦추고, 조금은 멀리 두고 싶더군요. ㅠ_ㅠ

조류라...전 학교때 줄곧 '새야'라고 불렸기 때문에 제가 곧 조류였고 현재 조류독감의 여파인지 2주째 심각한 편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_- MRI 인가 MBA인가 NBA인가를 찍어 봐야 할 듯하기도 하고..;;
건강하세요 나비님 ^^(느닷없이-_-)
 


kinder 2003-12-26  

복귀...
복귀하셨네요^^
음...
영화이야기
저도 네이버 블로그 때문에 여긴 거의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책 사거나 할땐 오죠.
블로그 놀러오세요.http://blog.naver.com/kinder21.do

영화이야기만 읽고 갑니다.

 
 
_ 2003-12-29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합니다. kinder님의 블로그에는 들르고 있는데, 원체 전 한곳에 익숙해 지고 나면 다른 건 극도로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 ㅎㅎ;;(현재 알라딘 서재의 인터페이스에 중독되어 다른 커뮤니티는 적응이 안된다는..;;)

불쑥 들렀더니 힘드시다던 말 가슴 아픕니다. kinder님께도 어여 행복함이 찾아들길 ^^

_ 2003-12-27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네이버에도 블로그가 있나요? 네이버는 그저 검색사이트인줄로만 알았는데 언제 블로그까지...(하긴 네이버에도 카페가 있다는걸 최근에야 알았으니..;;)
kinder님의 말씀듣고 한번 놀러가 봤는데 아, 역시 일명 '블로그'라고 불리는 건 적응이 잘 되질 않는군요..코멘트도 어이 달아야 하는지 구분도 잘 못하고..ㅎㅎ;;

요즘 한 1주일 넘게 심한 편두통을 앓고 있어 뭔가를 새로 익히거나 신경을 쓰는 일은 하지 못하고 있어 더욱 적응항기가 힘드네요..으...이 게으름에 편두통이 더해지다니..(그러면서 요즘 책은 니체를 보고 있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지요-_-)

kinder님의 블로그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수시로 방문 하겠습니다. ^^

kinder 2003-12-29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 안하면 글쓰기가 안되나봐요--; 니체 한때 오빠가 빠져서 도서관을 삼키고 싶다고 했던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요. 그래도 젊음의 코스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심호흡 크게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kinder 2003-12-3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마찬가집니다.
그래도 나의서재는 조용해서 좋아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