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9-05  

난 아직도
버드나무님을 즐겨찾는 서재에서 지우지 못했어요.
잘, 지내시죠?
 
 
진/우맘 2004-09-06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아아아아아아~~~~버드나무님이 리뷰를 쓰셨다아아아아아아~~~~~~
내가 방명록에 발도장 꼭 찍은 다음 날.
어쩐지, 기분이 매우매우 뿌듯~~~~^________^

_ 2004-09-08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갑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서재를 떠났다가, 다른곳에서 야금야금살다가, 또다시 철퍼덕, 지쳐서 은둔생활을 하던차, 진/우맘님의 코멘트를 보고 늘어뜨리고 돌아왔습니다. 적응은 되진 않지만, 어슬렁 조용히 웅크리고 있을랍니다. 정말 반가워요 ^^

진/우맘 2004-09-0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헐~~~ 동네사람들!! 내가 버드나무 컴백의 일등 공신이래요~~~~^_____^

ceylontea 2004-09-0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적응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