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드로이드용 독서어플을 찾다가 결국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었다. 영화 어플인 왓챠같은 포맷을 원했는데 북플이 딱 그렇다. 손놓고 있던 알라딘 서재에 완전히 돌아오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