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099. 피아노 / 최하연
그때 왜 이게 좋았을까.
098. 디오니소스 찬가 / 니체
독일어를 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097. 느림 / 밀란 쿤데라
096. 검은 새의 노래 / 루이스 응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