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utar 2004-05-25
시간차 추적놀이 (같아요 이거;; 업데 뒤 며칠 지나 방명록 쓰고 또 며칠 지나 답글 다는;)
컴퓨터 포맷으로 주소를 전부 날린 탓에, 변* 환자의 제조품보다 가느다란 기억을 더듬어 즐겨찾던 사이트들을 헤매고 있어요.-_ㅜ 그래 알라딘에도 나의 놀이터가 있었어! 의 깨달음에 달려와 보니 이렇게 다양한 업데이트가!!! 언니의 코멘트는 읽는 사람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어서, 이미 그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요ㅜ.ㅜ// (그래서 안 사는 것인가;;;)
들락거리는 사이트의 업데만이 삶의 활력인 요즘입니다.; 만사가 귀찮은 걸 보니 여름이 오긴 오나봐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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