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yakutar 2004-08-14  

아하하하
(일단 한 번 호탕하게 웃어주고;)
불현듯 생각나서 서재를 놀러와 봤는데 화장품 리뷰도
있네요~
비오템이 건성이 좋다는 것 같더라구요.^^
(전 복합성 내지는 지성;;;)
저는 요즘 샘플 화장품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일단
싸잖아요ㅜ.ㅜ////
 
 
사랑에빠진걸 2004-08-1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얏짱이다 >.< 비오템은 렌언니가 추천해 줘서 써 본 건데, 나쁘지 않아 ^^ 요샌 샘플 화장품을 팔기도 하나 보지? (소식이 어둡다;) 좋은 시스템이구나////
 


ghkstkd 2004-05-29  

심심하다...
독서일기 신나게 읽고있다.
너의 독서일기는 독서인을 호모책매니아로 만들려는 모종의 프로젝트아냐?
안 읽은책마저도 읽고싶게 만들잖어!>.곧 새로운 업데가 있기를 기대하마~


너의 서재가 가장 활발하구나~
 
 
사랑에빠진걸 2004-05-30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헤, 요새 호모책도 별로 못 읽어서 업데를 못하고 있어요 ㅜ.ㅜ;;
기다리신다면 얼른 해야 할 텐데 -_ㅜ 때아닌 알바에 쫓겨서;;;
언니도 서재 업데 좀 해 주세욥!!!! >.<
 


yakutar 2004-05-25  

시간차 추적놀이
(같아요 이거;; 업데 뒤 며칠 지나 방명록 쓰고 또 며칠 지나 답글 다는;)

컴퓨터 포맷으로 주소를 전부 날린 탓에, 변* 환자의 제조품보다
가느다란 기억을 더듬어 즐겨찾던 사이트들을 헤매고 있어요.-_ㅜ
그래 알라딘에도 나의 놀이터가 있었어! 의 깨달음에 달려와 보니
이렇게 다양한 업데이트가!!!
언니의 코멘트는 읽는 사람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어서,
이미 그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요ㅜ.ㅜ//
(그래서 안 사는 것인가;;;)

들락거리는 사이트의 업데만이 삶의 활력인 요즘입니다.; 만사가
귀찮은 걸 보니 여름이 오긴 오나봐요.-_ㅜ

 
 
사랑에빠진걸 2004-05-30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하하하 >.< 여름이 오면 다양한 즐거운 먹거리들이 있잖아, 얏짱/////
나 요즘은 삼계탕이 몹시 땡긴다우 -_ㅜ////
 


yakutar 2004-03-10  

인근(?) 서재중에서

언니 서재가 가장 업데이트가 활발하네요.^^
(호모책 독서일기가 한 몫을 단단히 -_-///)
사람들이 노다메 칸타빌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요즘 책을 통 안 사서...;;
저도 퇴마록은 국내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그치만
제일 무서워서 밤이 두렵기도 했었;;; 아직도 생각나는
운동장에서 혼자 흔들리는 그네ㅜ.ㅜ;;;)
X-Japan 은 고 3땐가, 학교 앞에서 불법 복제; 테이프 팔던 걸
사서 들은 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참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나이라니......(왜 그 얘기가;)

 
 
사랑에빠진걸 2004-03-1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서재도 업데이트 열심해 해 봐-_-////(나에게 즐거움을 줘!!!ㅜ.ㅜ)
대통령 탄핵 때문에 어수선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ㅜ.ㅜ;;;
이럴 땐 그저 호모책이나......(도피도피도피;;)
함께 늙어가는 얏짱, 나 언젠가 전주에 내려가서 자기가 먹는다는 그 간식들을 모두 먹어보는 게 꿈일세-_-///

yakutar 2004-03-18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 (요즘엔 꼭 이렇게 웃는 버릇이;)
요즘엔 녹차쿠키에 전념하고 있지요 >.<
 


제주효모 2004-03-03  

독서일기(호모책 편)....;;;;;
언제나 와서 느끼는 거지만 저건 너무해요 너무해....-///-
알라딘을 호모책의 마수로 밀어넣고 있는 거기 시로언니!
다음 일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다음 일기는 <경찰아저씨 부탁이에요(뭘?-.-)>라던가........./////)
 
 
사랑에빠진걸 2004-03-0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화화핫;;; 자기도 독서일기 호모책편 한 번 써 봐//// 은근한 호모책도 좋지만, 노골적인 호모책도 가끔은 좋다우 ^^ (늘 그런 것만 읽는 주제에;)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