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utar 2004-03-10
인근(?) 서재중에서
언니 서재가 가장 업데이트가 활발하네요.^^ (호모책 독서일기가 한 몫을 단단히 -_-///) 사람들이 노다메 칸타빌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요즘 책을 통 안 사서...;; 저도 퇴마록은 국내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그치만 제일 무서워서 밤이 두렵기도 했었;;; 아직도 생각나는 운동장에서 혼자 흔들리는 그네ㅜ.ㅜ;;;) X-Japan 은 고 3땐가, 학교 앞에서 불법 복제; 테이프 팔던 걸 사서 들은 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참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나이라니......(왜 그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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