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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키링 -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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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다보면 어쩔 수 없이 페인팅이 벗겨지긴 하지만 이쁘니깐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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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세트 - 전2권 더 원
남궁현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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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떤 장르는 그 최소한의 구분만으로 폄하된다. 좋은 글이란 뭘까. 독백에 갇힌 기분이다. 평할 수 없을 만치 바짝 끌어당겨 마치 내 것 같은 감정선. 혼자 3인분을 감당하느라 버겁고 벅찼다. 셋의 시점이 사건을 다각도로 시차를 두고 멎었다, 달려나가며 입체감을 떨궜고, 거기서 꼬박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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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nta 2015-03-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은 계속 쓰고 계신지 필명은 그대론지 묻고 싶은데..

2015-04-14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bcanta 2015-04-30 18:21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겨울 여행 / 어제 여행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조르주 페렉.자크 루보 지음, 김호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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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슐츠 악어 거리 / tree of codes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떠올랐지만 번역은 힘들겠지. 페렉을 읽은 자크 루보처럼 슐츠를 읽은 포어처럼 이탈로 칼비노를 읽던 나도 뭔가를 계속 게워냈다. 뜸들인 행간마다 신물이 올라와 주체할 수 없던 적이 있었다. 지면화는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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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황제
김희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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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을 매길 때 잠시 고민한다. 내게 의미가 있는 별이 있는가 하면 당신에게 의미가 있을 거 같은 별도 있다. 잣대도 줏대도 없지만 모처럼 사정없이 일관된 별점을 매긴다. 별 하나의 재미와 별 하나의 재미와.. 별 하나의 재미. 일단 재밌으니까 누구에게나 권할만하다. 작가가 여자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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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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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대 독자 혹은 작가 대 독자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한 `경험`으로 남는 소설. 평이한 문장으로 낯을 지운 작가는 알량한 문장 몇 줄보다 말 안되고 화나도 끝까지 참고 `함께` 귀 기울인 시간의 힘을 믿었던 것. 문장은 잊혀도 결석처럼 엉긴 스토너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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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nta 2015-02-07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지대`보다 좋았다. 다른 책도 궁금. 매번 이렇게 작업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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