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빛 마보로시
말아톤
깃
사이드웨이
Ray
텐 미니츠 트럼펫
몽상가들
아무도 모른다
초단편 영화제
밀리언즈 (다음시사회)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극장전
로슈포르, 25년 후
권태
박수 칠 때 떠나라
형사
너는 내 운명 (네이버시사회)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
브로큰 플라워
사자의 서
돈컴 노킹
그레이스 리 프로젝트
청소부 시인
조조
5x2
로라
린다린다린다
미앤유앤 에브리원
별이 된 소년
이터널 선샤인
도쿄타워
과거가 없는 남자
토니 타키타니
에로스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정말 보고 싶은 영화만 보려고 선별하는 편인데, 올해도 좋은 영화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봤다.
(제발 작은 영화들 좀 챙겨봐달라고 울부짖던 권해효, 오동진 아저씨 저 칭찬해 주세요. ^^:)
2006년은 왕의 남자로 st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