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IFF상영작은 짧게는 반년 길게는 2년 후에야 일반 극장에 개봉하곤 하는데
올해 상영작중 하반기에 개봉하는 영화가 많이 보여서 정리해 봤다.
꼭 챙겨보자!!!
10-15
2046 (왕가위 / 양조위, 기무라타쿠야, 장만옥, 장쯔이, 유가령)
10-22
20 30 40 (장애가 / 장애가, 이심결, 유약영)
비포 선셋 (리차드 링클레이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11-12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월터 살레스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미치고 싶을 때 (파티 아킨 / 비롤 위넬, 시벨 케킬리)
슈퍼 사이즈 미 (모건 스퍼록 / 모건 스퍼록)
이 외에도 재작년 오픈시네마 상영작이 러브인 아프리카도 곧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음
아마도 부산에서는 개봉하기 힘들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카페 뤼미에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등도
시네마테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PIFF의 즐거움은 1년내내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ps.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도 11월 대개봉!
이미 일요일에 봤지만 또 보고 싶다!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 너무 귀엽습니다!
러브레터와 4월의 이야기 팬이라면 초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