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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두근두근, 2007년 7월 5일.

예약구매 페이지로 gogo~


원제는 Le Papillon des Etoiles (별들의 나비)
(파피용이 아니고 빠삐용인데..ㅠ.ㅠ
'빠삐용..."이라고 하니 제8요일의 요양원 석학 아저씨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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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07-06-22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베르베르의 신작이군요. 그의 작품은 다 읽긴 했는데 다음 책이 나오면 살까 말까 고민되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DJ뽀스님의 감상을 기다릴께요. 좋은 쪽이길 기대하겠습니다! ^^

DJ뽀스 2007-06-2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베르베르 아저씨 광팬이라 악평은..왠만하면 못 할꺼같아요. ^^:
불세출의 대작가도 아니고 용두사미라고 욕도 많이 먹지만 다년간 작품을 읽어오면서 정이 들어서 말입니다. ㅋㅋㅋ 정에 약한 뽀스~

거의 유일하게 예약해서 책 구입하는 작가라 두근두근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