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노우캣 권윤주님 홈 (hhttp://snowcat.co.kr/)



노튼 삼부작 저자인 피터 게더스 씨가 출판사로 편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이메일도 아니고 편지를. 이 사람 은근 섬세한 듯.


축하. 박스 만드느라 고생하시더니...


 


노튼 아빠,  피터 게더스씨도 Media2.0의 박스세트를 보고 감동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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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06-12-2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저도 감동했어요. 이메일도 아니고 편지라니. 역시 눈물많은 게더스씨 답단 느낌이. ^^ 책 너무 예쁘다. 두 세트만 더 주면 안 될까. 부탁하는 작가, 귀엽네요. 출판사에서도 뿌듯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