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go, let it be]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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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6

저에요~~
저 서재에 걸어두고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요, 제가 찾는 곳에선 안나오드라구요. 그치만 전에 제가 못찾은 키라키라를 toofool님이 찾아서 선물해주셨던 터라, 혹시나 찾으실수 있을까 부탁드릴려구요~ ^^ 리쌍 앨범에서, 객원여성보컬인 '정인'이 부른 사랑은- 이란 곡이거든요. 한번 찾아봐주셔요~ 찾는 법 가르쳐주시면 더 좋구요~ 부탁좀 드려요~~ ^^

어룸 2004-04-16 18: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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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찾았어요~^ㅂ^ kor04245023
자, 이제 그럼 방법을 알려드리죠!! 음핫핫핫~!!!(뜸들이기..) 가사를 클릭하심 작은 창이 뜹니다, 그상태에서 F11클릭하심 전체화면으로 바뀌면서 위에 인터넷주소가 뜹니다. 거기 맨 끝에 있는 부분이 음원되겠심더~♬

비로그인 2004-04-16 18: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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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그렇군요!! toofool님 너무 멋져~~꺄아~~ 맨날 컴맹이라고 하시더니, 너무 잘 아시잖아요~~^^ 기뻐요~ 낼 이노래 올릴께요. 스승의 날 꼭 님께 카네이숀을!! 느무느무 감사합니데이~ 혹시 잡혀가시면 안되니, 문제될거 같거들랑 위의 글은 감추셔요!! ^^

어룸 2004-04-16 18: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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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저두 쓰면서 슬슬 걱정이...^^;;;;;;; 암튼, 이왕 불법의 길로 들어선거 좀더 뻔뻔해져볼라구여(뭔소리야~)ㅋㅋㅋ 낼의 음악 기대할께용~♡

비로그인 2004-04-01

저예요~
저 이제 다 찾아서 응모도 했답니다~ 찾고나니 깨달은건, 아까 느림님과 소금님의 힌트가, 밥을 퍼다가 내 입에 떠 넣어줬는데도 제가 못 씹어먹은 격이더군요. T^T 너무 생각을 골똘히 했던 나머지...ㅎㅎ toofool님이 열심히 놀리면서 응원해주셨으니까, 혹시라도 저 뽑히면 선물의 1%를 드릴께요~ 호호~ 그런데 이벤트에 집착하고 났더니 벌써 해가 졌군요. 재밌긴 했지만 허무해요~~

어룸 2004-04-01 23: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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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이이이인짜 추카해요>ㅂ< 저까지 덩달아서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그래도 해지기전에 찾았다니 뿌듯하네요...ㅋㅋㅋ(뿌듯하다면서 키득대는건 뭐라지요?!!!) 게다가 1%...기다리고 있겠슴당...우후후후후(젠가가 되면 1피스, 화투랑 카드 1짝씩인가요? 엣 그럼 노호혼은...? 뿔한짝?!!) 노호혼 앞의 두마리가 앤티크님의 트레이드마크인 뿔두개를 달고 있군요...오호...^^

비로그인 2004-04-02 10: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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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1피스, 화투 한짝, 이렇게 하면 아예 서로 못쓰니까, 적립금의 1%를 드리려고 하였으나...안됐어요~ >.< 다음 이미지는 노호혼으로 갈까요?? ^^

어룸 2004-04-02 1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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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쉽군요!!(←1%를 진심으로 노렸던사람^^;;;)
뿔달린 노호혼도 괜찮을것같아요^^ 근데 이미지하니깐 전 갑자기 사람으로 착각할뻔했던 검은코에 누런얼굴이 떠오른다죠...ㅋㅋㅋ(그 푸우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언뜻보면 사람인데 코가 까매서!! ㅋㅋㅋ )

비로그인 2004-03-29

저예요~
요즘에도 오밤중 생활 잘 하고 계신지요?? 자주 못뵈니 서운한데요~ ^^ 전에 아즈망가 대왕 보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요. 어제 저녁 8시부턴가?? 여러개를 연달아서 해주더라구요. 역시 다시봐도 웃깁니다. ㅎㅎ 시간 되시면 챙겨보세요~ ^^

어룸 2004-03-29 18: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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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옹~ 캄사캄사캄사함당^▽^ 오늘부터봐야겠군요!! 앗, 근데 그시간이면 '사랑의힘'이랑 겹치잖아요...잉잉잉...(이제 재활치료는 꿈도 안꿈. 그냥 생긴대로 살려구여^^ 라고 말하는데 왜이리 눈물이...ㅠ.ㅠ) 참, 그리고 오밤중생활은 지금 수리중이예욧!! 것두 매우 성공적으롯!!(이라고 입에 침도안바르고 거짓말을 일삼는다^^;;;) 앤티크님, 정말어쩜좋아요~ToT 엉엉엉~ 시간대가 아주 요상해져버렸어요~ 지금이 과도기라 그렇겠지만, 낮에도 졸고 밤에도 졸고 새벽엔 자고...덴당, 저두 사람답게 살고시포요...ㅠ.ㅠ

비로그인 2004-03-29 20: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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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같은 시간에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제는 일요일이라 여러개 왕창 몰아서 해주는 거 같더라구요. ^^ 생활리듬을 개조하느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계셨군요...말씀을 듣고나니, 그냥 오밤중인간으로 사시는게 젤 행복하지 않을까요...T^T

어룸 2004-03-29 20: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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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그러게말임다...^^;;;
글구 투니버스..., 테니스의 왕자해주더이다...T_T (앞으론 투니버스편성표도 간간히 확인을해봐야겠어요. 끊어야되는 TV, 자꾸 확인해볼 프로그램만 느니 이젠 포기요...^^;;;)

비로그인 2004-03-29 21: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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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테니스의 왕자해주는 건 저번부터 알고 있었는데...진작 언질을 주셨음 알려드렸을텐데요~저번에 동생이 김전일 보길래 옆에서 같이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 그래도 전 4월에 티비끊을껀데요?? ^^

어룸 2004-03-29 21: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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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김전일까지!!! ~(ToT)~ ☜절망의 춤
안되겠어욧! 전 오늘이랑 낼 대장금스페셜까지만 보고, 앤티크님보다 24시간 먼저 끊을래욧! 앗, 그럼 사토라레 마지막회는?!!! 우엥~~ >ㅁ<

비로그인 2004-03-30 11: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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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러고보니 4월부터 당장 끊을순 없겠어요! 사토라레랑 파워오브러브도 마지막회까지는 봐야지요. >.< 이러다...과연 끊을수 있을까~ㅠㅜ

어룸 2004-03-30 17: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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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끊는거죠. (드디어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자의 초연함T_T)

파란여우 2004-03-17

포도밭에 술상 차려 놓았어요^^
오늘은 저 거대한 성문을 열고 나와서 햇살 밝은 포도밭에 한번 오세요. 술상이 간소하게나마 있습니다...파란여우가 다 쏩니다^^

어룸 2004-03-18 00: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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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술상을 차리셨군여~♡ㅂ♡ 넘 신납니닷!!! ~(^▽^)~ 저 지금달려갑니당~~~~♬

비로그인 2004-03-12

리뷰를 쓰고 계셨군요~
리뷰를 하도 안쓴지가 오래되서, 이제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도 가물가물...특히, 새로 바뀐 리뷰쓰기에 아직 적응이 잘 안되기도 하구. ^^;; 리뷰가 두개나 올라왔길래, 달려와서 보고, 코멘을 달려고 하니 읽어보지 않은 책들이라 머뭇거리는데...코멘트 달기가 안돼있군요!! 에이~ ㅋㅋ

어룸 2004-03-12 15: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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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럼 앤티크님을 위해 열어볼까요...
근데 무지 떨려서요, 아시다시피 리뷰 잘 못쓰는걸 본인도 알고 있는데, 된통 당한 경험이 너무 뼈저려서...ㅠ.ㅠ
좋아요! 한번 열어보고 그랬다가 또 당하면...그냥...(으으으으~ 생각만해도 끔찍!!) 좋아요,뭐, 한번 했는데 두번이라고 못할까, 용기한번 내 보렵니다. (하지만 무지 떨고있음...T^T)

비로그인 2004-03-12 15: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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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리뷰에다 코멘트 달려니까,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잘 못달겠는거 있죠...리뷰에 코멘트, 이것도 아무나 다는게 아니네요. 휴....

어룸 2004-03-12 16: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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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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