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rog 2005-07-03  

저에요..ㅠ.ㅜ
바쁜 일 땜에 아직도.. (사실은 낮에는 놀다가 저녁부터 일시작;;;) 여튼, 책은 잘 도착했다고 보고드립니다..!^^ 언제 읽을 수 있을지는 몰라요. 그래도 재미나 보여 기대만땅이죠. 휴, 어제,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죽도록 일하고 목요일에는 또 멀리 끌려가야 해요.ㅠ.ㅜ
 
 
superfrog 2005-07-03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방명록에는 시간이 안 나오잖아요..! 이런!
지금 시각 현재, 2시 반이옵니다..-.-+

어룸 2005-07-0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덕!!!! 그 시간에 저도 깨있었는데(네? 그럴 줄 알았다구요?!!^^:;;) 놀러올껄 그랬네요!! 안타깝슴당...
책이 무사히 도착했다니 기쁘구요,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겠슴당!! ^^
목요일에 저멀리 신라의 숨결을 느끼러 가시는군요!! 오오...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답니다!!!!! 후후후훗~`m'

superfrog 2005-07-0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괘씸한 허수아비!!!ㅋㅋ
신라의 숨결이래봤자 뭐 입냄새밖에 더 나겠어요..-.,-

어룸 2005-07-03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또 압니까, 님 오신다고 양치질하고 기다리고 있을런지!!!!!! ^^a
아, 모모도 같이 가나요?(←질문과 동시에 은근한 강요←지가 응가 닦아주는 것도 아님서!!!!!!!!) 히히히히힛~^m^

superfrog 2005-07-0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때로!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닙죠..ㅠ.ㅜ
(며늘아기 입장으로 늙은 시부모님 봉양하며 가는 여행인지라..훌쩍!)

어룸 2005-07-03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 감동의 사연이...!! @ㅁ@
그렇다면 모모도 이해해줄겁니다...며칠동안 쓸쓸하겠네요, 불땅한 울모모^^a 스피커네에서 맡아주나요?

superfrog 2005-07-0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피커네는 바깥에서 키우는데 바깥이 또 장마철에 한 걱정 하더라구요. 애덜들 비 맞으면 안되니까요.. 해서 삼남매의 걱정만으로도 차고 넘쳐서 그냥 개호텔에 맡기려구요. 비도 오니 산책도 못 시킬 텐데, 저 지지배가 어케 견딜지 심히 걱정입니다. 하긴 비가 안 와도 아마 산책시키기는 쉽지 않을 거에요. 예전에 한번 맡겼을 때 산책시키다 혼쭐이 났다고 그러더라구요. 리드줄에 있는 플라스틱 다 뜯어놓고..;;; 에이 참, 호텔이 뭐 그모양인지.. 헌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게 문제죠..ㅠ.ㅜ

어룸 2005-07-0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아아...이럴때 "저희집에 맡겨주세요!!"라고 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흑흑흑...ㅠ.ㅠ 무슨 호텔이 그따위랍니까!! 그러고도 호텔이랍니까!! 여관도 못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