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5-06-24  

투풀님 부비부비 와락 덥석 쪼오오옥~~~!!!
헤헤. 보고싶었더랬어요 투우우우우우우우푸우우우우우우우울니임, 저는 드디어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한 판(...가격의 압박..ㅜ.ㅜ 왜 낱개판매가 안 되는 거냐고요) 을 깨끗이 먹어 치웠습니다. 에 물론 한번에 먹은 건 아니죠. 거 맛있더만요. ㅡ.ㅡ 포도퐁도 먹어봤고...씨제이 맛밤과 쁘띠첼 고구마 케이크로 된 살이...한 3키로는 될거라는 소문이...있습니다. ㅡ.ㅡ ...(절 방부제의 길로 인도하셨사와요. 책임지셔욧 ㅡ.ㅡ)
 
 
어룸 2005-06-25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쪽쪽쪽쪽쪽쪽쪽쪽쪼오오오오오오오오옥~~♡
어휴어휴!!! 그 냉동치즈케익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나죠?!! 거기에 빠지시다니!!! 아니되어요!!!! 저도 허벅지 포크로 찌르면서 꾸욱 참고 있다구여!! 한조각 먹으면 한판 다 먹게되는 악마의 치즈케익이어요!!! 흑흑흑~~!!(네...저도 그만!! ^^;;;;;;;;;;;) 암튼 결론은요, "전 책임못져요~곧 저의 몸매가 되시겠군요~메롱~"임당~ 쿠헤헤헤헤헤헤헤헤헤~~~^▽^

sweetrain 2005-06-2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억, ...그 치즈케이크, 낱개판매 안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먹어보면 한 판씩 사 갈테니..ㅠ.ㅠ 그래도 그놈의 가격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압박이에요 ㅠ.ㅠ

어룸 2005-06-26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비싸요!!! 하지만....생각의 방향을 바꿔보자면, 만약 쌌으면 얼마나 더 많이 사먹었겠냐구요~ㅋㅋㅋ차라리 다행이죠, "CJ, 날 못먹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
참, 병원은 댕겨오셨어요??

sweetrain 2005-06-2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야 하는데 맨날 가는거 까먹는..
월요일엔 꼭 가야죠오오오,.

어룸 2005-06-2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화요일...다녀오셨나요??? (병원은 되도록이면 옆에서 이렇게 계속 찔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