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5-06-24
투풀님 부비부비 와락 덥석 쪼오오옥~~~!!! 헤헤. 보고싶었더랬어요 투우우우우우우우푸우우우우우우우울니임,
저는 드디어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한 판(...가격의 압박..ㅜ.ㅜ
왜 낱개판매가 안 되는 거냐고요) 을 깨끗이 먹어 치웠습니다.
에 물론 한번에 먹은 건 아니죠. 거 맛있더만요. ㅡ.ㅡ
포도퐁도 먹어봤고...씨제이 맛밤과 쁘띠첼 고구마 케이크로 된
살이...한 3키로는 될거라는 소문이...있습니다. ㅡ.ㅡ
...(절 방부제의 길로 인도하셨사와요. 책임지셔욧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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