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12-14  

이 댁은 클수마스군요.
아...정말 부럽습니다. 음...슬쩍 슬쩍 다니다가 정식으로 인사여쭙니다. 요새 기력이 쇠해서(실은 겨울잠 자야거든요. 맞나? 맞겠지ㅡㅡ..) 나들이가 뜸하옵니다. 오늘은 겨울날입니다.따뜻한 날 되세요.
 
 
어룸 2004-12-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바람이 좀 많이 차갑네요^^ 그래도 반딧불님의 이미지를 보면 마음이 따땃~해진답니다^ㅂ^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까지 하러 와 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구요, 반짝거리는 노란불빛처럼 기분좋은 반디님 옆에 떡 달라붙어서 행복하고 즐겁고 뜨신 겨울 보내고 싶어요~!! >ㅂ< (떠억~!!^^;;;;;;)

어룸 2004-12-16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예! 사이좋게 잘 지내겠슴당! 언젠가 반딧물님과 꼬옥 만나서 "크로스~" 꼭 해볼테여요^^
ㅎㅎ재빨리 안올리셔도 되어요^^ (네, 저도 찍사님께 비굴모드~ "부디 마음 내키실때 최상의 컨디션으로 잘 찍어주시와용~" ^^;;;) 푹 주무시구요 낼 출근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