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12-13
toofool님.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별이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어린 녀석이 벌써부터 아파트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지... 전번에는 판다님이었나 스타리님이었나 집어 온 골목길 그림에 열광하고, 언젠가는 꾸리찌빠에 가서 살고 싶다더니, 오늘은 toofool님 퍼즐 그림 보며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껍데기만 아이일 뿐, 사실은 노인이 아닐까요? 근심스럽습니다.
앗, 지금 무슨 얘기를...
빨리 완성해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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