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hink what life is, and how seldom love answered by love; it is one of the moments for which the world was made. -A Room With A View - 어룸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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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4-08-07  

미소짓게 만드는 서재~
전..얼굴 근육이 상당히...경직되어 있는 편인데....
서재 둘러보면서...씨익씨익....연신 미소지었어요...
투풀이라는 닉네임 만큼이나...페이퍼들이나 요모조모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건 어인 일인지...저도 모르겠군욤...ㅋ 종종 놀러와 구경해도 되지요...

이렇게 해서 즐겨찾기 하나가...또 늘었어요...!

 
 
어룸 2004-08-07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ㅂ<)/ 복순이언니님, 반갑슴당~~~♬
제 서재를 친근하게 느껴주시고 즐겁게 미소지으셨다니 너무 기뻐욧!! (아앙~ 부끄부끄^////^) 계속 자주자주 놀러오세요^ㅂ^
(그리고 여기서 고백! 두둥~) 으음...사실 전 방명록도 안남기고 님 서재에 들락거리며 이쁜복순이를 보며 혼자 몰래하는 사랑에 빠져 있던 '소인배'였사옵니다!!! 몹시 찔리옵니다아~~~~>ㅁ< 앞으로 잘하겠숨당~~ ^ㅂ^)/

icaru 2004-08-1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를 이쁘다고 해주다니....내 자식 이쁘다고 한것마냥 귀가 즐거워용 ^@^

어룸 2004-08-12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사진 마아아아니 올려주셔요~~^ㅂ^ (홀랑 퍼오게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