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hink what life is, and how seldom love answered by love; it is one of the moments for which the world was made. -A Room With A View - 어룸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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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7  

또 저예요~
오늘도 일찍 자는건 실패했어요. ㅠㅡ 지금도 머 비몽사몽이긴 하지만...ㅎㅎ 서재에서 toofool님 글 보고, 또 반가워라 뛰어왔죠~ ^^ 그런데 피톤치드가 뭐예요?? 제가 너무 무식한건가요...모르겠어요. 부끄부끄...>.< 아, 그러고보니 새삼 님의 서재 주소는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어서 좋은 글들도 올려주셔야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
 
 
비로그인 2004-02-2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시라구요?? 앗, 환절기 감기는 위험한데, 초기에 잡으셔야해요!! >.< 피톤치드란 이름은 생소한데, 나무들이 뿜는 물질로...뭐 그게 어떤건지 알거 같아요~ ^^ 서재이름은 뜻을 알겠는데, 주소는 뭔말인지...bassefosse?? 여튼 감기 어서 나으시길 바랄께요~~

어룸 2004-02-2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잉잉잉...또 놓쳤구만요...T^T (하긴 어제는 만났었다고해도 제가 감기로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그래두 아쉬워용...쯧...ㅠ.ㅠ)
에...피톤치드는 나무들이 내뿜는 물질로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으윽..안되겠다! 사실은 저두 자세히는 몰라요...엉엉엉...>o<
제 서재이름은 지나친 집착은 버리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살고싶다는 (제맘대로) 의민데요...헐헐헐...^^a

어룸 2004-02-2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주소요^^;;;;; 불어로 지하감옥이란 뜻이예요...으흐흐흐...제 지하감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음핫핫핫핫...(감기라서 미쳤구나 생각하세요ㅠ.ㅠ초기에 못잡았어요...지금도 거친숨을내쉬며^^ 자판을 두드리는 중입니당^^;;;)

어룸 2004-02-27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감동이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봐줄줄 알아욧?!! 도망가긴 어딜! 이리오시옷!!! 붕붕~(철퇴를 휘두르는 중?^^;; 감기약이 환각제로도 쓰인다더니 그말이 정말인가 봅니다...그러려니 하시길T^T)

비로그인 2004-02-27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지하감옥...도망가야지~ 타타타탓....(약 꼭 챙겨드세요~ ←도망가면서도 님의 걱정을 염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