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루버의 <바람과 그림자의 책>은 세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을 찾기위한 과정을 숨가쁘게 그린 팩션스릴러다. 역시 <다빈치 코드>류의 냄새를 풍기기는 하지만 읽어봐야만 할 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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