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히데오의 데뷔작이며 1991년 제 9회 산토리 미스터리대상 가작을 수상. 세명의 불량고등학생이 펼치는 유쾌한 악동짓을 그렸다는데 반전도 있고 눈물도 있다하니 과연 흥미진진할 거같다 근데 나오키상 수상거부란 표지문구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