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야마 히데오의 데뷔작이며 1991년 제 9회 산토리 미스터리대상 가작을 수상. 세명의 불량고등학생이 펼치는 유쾌한 악동짓을 그렸다는데 반전도 있고 눈물도 있다하니 과연 흥미진진할 거같다 근데 나오키상 수상거부란 표지문구는 이제 그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고뭉치 2007-10-02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눈에확들어오는 조금은 재밌을것 같은 줄거리 내용 언제살거유?

반더포겔 2007-10-0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요즘 책을 너무 많이 사서. 현재로선 예정에 없는데

사고뭉치 2007-10-0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년 나도사서 선물할기회를 주게 이런싸가지 내가 컴 할시간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