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망찬샘 2011-06-23  

선생님... 

블로그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멋지고 근사하네요.  

우리 동학년이네요.  

선생님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서재에 오시는 슈퍼남매맘님도 1학년이세요. 이야기 할 거리가 많더라구요.  

공개수업도 다 하셨네요. 우린 다음 주에 해야 하고, 오늘 옆 반 선생님이 수업 연구대회 나가서 모두 함께 준비 해 주었답니다.  

알라딘에서도 가끔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