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해집니다 - 37년 차 선배 교사의 따뜻한 응원
우승자 지음 / 더로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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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올 여름방학 땐 37년 차 선배교사 우승자 작가님 책으로 연수시간 보내야겠다. 초등 5학년 우리반도 2학기엔 행복교실을 꿈꾼다. 작가님의 책바통을 이어받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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