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가 여우를 길들인다는 이야기는 나의 꿈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의 꿈에 나를 길들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중년에도 꿈을 꾸는 건 좋은 일입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거든요. 물론 좀 바쁘기도 하고, 철이 없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덕에 점점 제 몫을 다해가는 몸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