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4-07-17  

<짬뽕과 소주의 힘>을 읽고~
안녕하세요?
리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서재 잘 안 오시나봐요?
저도 최근에야 들락거리는데...
가끔 뵈면 좋겠군요.^^
 
 
 


드팀전 2003-08-21  

늦은여름
반갑습니다. 코멘트 고맙구요.
네 맞습니다.도종환님의 뒷자리... 그 시집에 좋은 시 참 많은데..그쵸?
읽기도 편안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은 백석,김수영,김명인,장석남 등입니다. 가을이 되면
시집 한 권 사야겠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맑은 가을을 보기위해선 피할수 없는 더위겠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