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키우고 싶다는 우리아이 막연한 생각 보다는 애완동물을 키울 때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지 얼마나 희생을 해야 하는지 신경써야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고 챙겨야할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 한 생명을 키우는데에 있어 노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에 대해 알게 해주고 싶어 읽기 시작한 도서 . . 책속의 주인공 똘이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요 엄마, 아빠, 누나는 각자의 이유로 인해 반대를 했고 똘이는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플랜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 이름하야 ‘길똥이랑 함께하는 하루 계획표’ . 아침 7시부터 시작된 플렌은 저녁 8시가 되어 끝이나고 똘이는 그대로 넉다운~ . 그래도 강아지 길똥이와 함께 라면 행복하다는 똘이 입니다 :) . . 쉽지 않은 과정이긴 하지만 사랑으로 해쳐 나가는 똘이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한번 더 애완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하는 마음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도서 .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 📚 많.관.부 :)
우리 몸 속 면역 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나, 면연력에 대해 궁금한 어른들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 . 친구들과 축구하던 다니엘 그만 넘어져 가시에 찔렸는데요 이후 가시는 빠졌지만 피부에 흔적이 남아 그 곳으로 박테리아 무리들이 침투하기 시작한다. . 박테리아가 몸 안에 들어가자마자 경보가 울린다 면역 세포들 주목!! 침입자 발생!! . .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과학 지식과 함께 재미와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책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 많.관.부 :)
요괴를 부리다 사라졌다는 소문만을 남기고 7년전 갑자기 사라진 엄마 . 방에서 족자를 정리하던 중 신묘한 기운을 뿜어내는 그림이 나타났고 그림안을 자세히 들여댜보니 엄마가 있다?! . 믿기지 않지만 확인을 해야겠기에 득보의 도움으로 정보통이라 불리는 가람을 만나게 된다. . 가람은 그 그림에 대해 잘 이야기 해줄 사람을 알고 있다며 엽주에게로 동탁과 득보를 데려가고 간다. 그렇게 그들은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 . 공탁이 가져간 그 그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그림속 여인은 엄마가 맞을까? 공탁과 득보와 가람은 엽주에게서 잘 벗어날 수 있을까? . . 작가님은 말씀 하신다. “세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한층 성장한 것처럼 이 이야기가 자신만의 보물섬을 찾는 지도가 되어 세상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서로 튕겨져 나갈 것만 같았던 세 친구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들로 부터 서로가 서로를 잘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았다 :) . 중간에 득보가 생쥐로 변해 버리는 장면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구간이었기에 아이랑 깔깔깔 거리며 ‘욕심부리다 생쥐로 변해버린 득보 잘 됬다’며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이어 생쥐들에게 잡혀가 공탁에게 구출된 장면에서는 ’휴우 정말 다행이다‘ 라며 같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듯한 느낌이랄까 탄탄하게 짜여져 있는 구성들이 그 어느 부족함 없이 느껴졌고 그렇기에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희노애락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거 같다. . 공탁은 과연 엄마를 찾고 요괴도를 구해 진정한 요괴 수호자가 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 보도록 하자 !! . 요괴 수호자 📚 많.관.부 :)
아이돌이 되고 싶은 취미가 수학인 흑표범 타라 . 친구들은 흑표범이 어떻게 아이돌이 될 수 있냐고 하지만 “자기 생각을 춤과 노래로 멋지게 표현하는 가수가 아이돌이야” (17p) “그리고 피오, 다른 동물을 깎아내린다고 네가 더 우월해지는 건 아냐.“ (18p) . 언제나 차분하고 당당한 타라의 모습은 우리 아이도 닯았으면 좋겠다~🥹 싶구요 :) . 중간중간 타라와 함께 하는 수학이 나오는데 알기 쉽게 구어체로 잘 이야기 해주어 요즘 한참 구구단 공부하는 아이한테 아주 타이밍 딱 맞춰 잘 제공된 책이 아니었나 싶다 . 너무 문고책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만화와 삽화의 비중이 많지 않고 적절한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겸 쓰윽 들이밀었다가 공부는 안하고 책 한권 다 읽게되는 그런 마성의 책 더이상의 긴 말이 필요한가 싶다. . 구구단에 지쳐있는 아이에게 구구단은 우리 실 생활에서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다시 힘낼 수 있게 해주는 타라의 마법. . 이제막 구구단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구구단을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꿈의 아이돌 타라 📚 많.관.부 :)
어느날, 나는 파리로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라무를 만났다. . . 지식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와우’ 세상에 있는 모든 단어와 문장을 다 알고 싶은 것처럼 아침에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책에 대한 일념 하나였는데 그럴 때면 안식처 처럼 느껴지는 도서관으로 향하곤 했어 . 그런데 그렇게도 서둘러서 내린 곳은 미술관..? 어려운 단어나 문장과는 거리가 먼 이곳은 와우에게 고작 ‘아름답다’ 라는 말이나 지껄이는 한가한 바보들이 가는 곳이라 생각했어 . 와우는 그 곳에서 라무를 만나게 되었어 미술품 하나하나마다 와우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고 라무는 그 이야기를 듣는중 마는둥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관람해 나갔어 . 그리고 멈춰선 고흐의 별이 빛나는 작품 앞. 라무는 같이온 도도에게 ”물에 비친 별빛이 아름다운 건 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기 때문이야 이따가 그 별에 나랑 같이 갈까?“ 라며 이야기 했고 와우는 그렇게 말하는 라무가 참 바보 같다고 느껴졌지 별은 그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 하지만 라무는 달랐어 ”별에 가는 방법은 아주 많고, 별에 가기는 무척 쉬워!!“ . 뭐가 많고 쉽다는 거지? 와우는 정말 기가막혔지만 또 너무 궁금했기에 라무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고 그 길 끝엔 엄청난 것을 발견할 수 있었어 . 라무와 도도, 와우가 결국 다다른 곳은 어디였을까? 와우가 납득할 만한 곳이었을까? . . 파고파도 지식에 목마른 와우가 라무를 만나 알게되는 ‘앎이란 무엇인가?’ . 안다는건 단지 지식을 넓히는 것일까? 아니면 다양하게 경험을 하는 것일까? “라무, 그래서 행복은 찾았나요?” 라무에게 물어봐 2권- 안다는 것에 대하여 📚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