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쿵이와 컬러 정글
박서경 지음, 김용원 그림 / 상수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색이 사라진 정글이 있어요.
잿빛으로 변한 컬러 정글.
“그림자 마왕이 색을 삼키고 있어요!”
모든 게 회색빛으로 바뀌었어요.
나무도, 꽃도, 하늘도, 강도…
정글은 마치 숨을 잃은 듯 조용했어요.

🐘 파란 코끼리 마쿵이가 나타났어요.
사라진 색을 찾아 떠나는 모험.
마쿵이는 용기를 내어 첫걸음을 뗐어요.
정글 곳곳에서 친구들을 만나야 하니까요.

❤️ 친구들은 각자의 색을 잃고 있었어요.
용기의 빨강을 잃은 호랑이,
기쁨의 노랑을 잃은 원숭이,
균형의 초록을 잃은 나무늘보,
배려의 분홍을 잃은 기린,
안정의 갈색을 잃은 코알라,
평온의 파랑을 잃은 새까지…

💛 마쿵이는 깨닫게 돼요.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에요.
다름이 모여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에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친구의 색을 이해해요.
서로 다르다고 싸우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색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죠.

🎨 이 책은 단순히 예쁜 그림책이 아니에요.
색은 마음의 언어.
아이들은 색을 따라가며 감정을 배워요.
슬픔, 두려움, 불안, 기쁨, 용기, 평온…
모든 감정이 색으로 피어나고,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리게 돼요.

💫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색이 이야기로 피어나고
마음이 천천히 깨어나요.
마쿵이의 여정을 함께 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마음의 빛을 되찾아요.
아이에게는 감정의 색을,
부모에게는 잊고 있던 마음의 빛을 선물해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면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존중하게 돼요.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의 무지개를 만드는 장면은
아이에게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요.

🌟 :: 마쿵이와 컬러 정글 ::
SEL 감정 학습, 자기 인식, 공감, 관계 형성까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특별한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가족 간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 마음이 흔들릴 때,
색이 사라진 순간을 만날 때도
이 그림책과 함께라면
다시 마음의 색을 되찾을 수 있어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감정 성장과 마음 회복을 선물하는 책,
바로 :: 마쿵이와 컬러 정글 ::이에요.
 
마쿵이와 컬러 정글 📚 많.관.부 :)


#그림책추천 #컬러정글 #마쿵이와컬러정글 
#아이와함께 #SEL #감정교육 #아이정서발달 
#초등그림책 #감성발달 #아이책추천 #가족독서 
#색으로배우는감정 #아이마음회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찾았다! 크리스마스
오카지마 지하루 지음,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세요.
쌍둥이 남매 메리와 크리스가 
친구들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는 하루입니다.

반짝이는 트리, 은은한 양초, 알록달록 장난감까지 
그림책 속 풍성한 마을을 누비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길 수 있어요.

트리 장식 하나, 케이크 하나, 장난감 하나에도 
작은 의미와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남매를 따라가며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요.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사랑과 배려
함께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크리스마스가 단순히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설렘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숨은그림찾기 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달콤한 케이크, 반짝이는 트리, 따뜻한 불빛까지
그림 속 디테일 하나하나가 
아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세밀한 그림 속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자라납니다.
친구들과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남매가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기다림의 즐거움과 
준비하는 기쁨을 동시에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마을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은 
책을 읽는 내내 지속됩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설렘을 느낄 수 있어요.

올겨울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꼭 펼쳐보세요.

:: 찾았다! 크리스마스 ::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읽는 내내 행복한 기분과 
따뜻한 마음이 쌓이는 시간이 됩니다.

준비 과정과 기다림의 설렘, 나눔의 기쁨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올해 크리스마스, 아이와 함께 마음까지 반짝이는 시간을 보내세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집 안이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한 듯한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집니다.

아이의 눈이 반짝이고
부모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선물용으로도
가족과 함께 읽는 특별한 시간으로도 완벽합니다.
읽는 내내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찾았다! 크리스마스 📚 많.관.부 :)



#크리스마스그림책 #어린이그림책추천 #아이와함께읽는책 
#숨은그림찾기 #크리스마스선물 #주니어김영사 
#찾았다크리스마스 #학부모추천 #아이책추천 
#크리스마스설렘 #아이집중력 #크리스마스파티준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속 병원으로 오세요 올리 그림책 63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 병원은 언제나 긴장되고 무서운 공간이에요.
낯선 냄새, 차가운 도구, 뾰족한 주사바늘…
작은 몸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모든 것들이
아이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죠.

::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 숲속 병원으로 오세요 :: 는
그런 두려움을 살짝 녹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책의 첫 장면에서 아기 곰은 병원에 처음 와서
엉엉 울음을 터뜨립니다.
커다란 의사 선생님이 자신을 삼켜 버릴 것 같다고
상상하며 긴장하고 떨고 있죠.
하지만 진찰실 안에는 아주 작은 고슴도치가 앉아 있어요.
고슴도치 의사는 다정하게 “아~” 하고 소리를 내보라 하죠.
아기 곰은 걱정되면서도 힘껏 입을 벌이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다음 환자는 덩치 큰 늑대예요.
주사가 아플까 봐 겁을 내고 엄살을 부리죠.
이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나만 무서운 게 아니구나.” 하고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책 속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감과 용기를 배워가게 돼요.

이 책은 단순히 병원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만 담고 있지 않아요.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와 따뜻한 교훈이 가득하답니다.
병원 접수처에서 일하는 백조의 이야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백조는 날개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치료를 받는 동안 병원 일을 돕습니다.
다 나을 만큼 회복했음에도
병원을 떠나기 싫어 일부러 아픈 척을 하죠.
“다 나았다고 하면 병원에서 지낼 수 없을까 봐”
백조의 솔직한 마음을 이해하고
고슴도치 의사는 화내지 않고 다정하게 처방을 내려 줍니다.
이 장면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보여 주죠.

고슴도치 의사도 완벽하지 않아요.
높은 곳이 무서워 배가 아픈 너구리를 치료하러 가던 중
다리를 건너다 바람에 날아갈 뻔하기도 하죠.
그때 도움을 준 건 바로 백조입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연대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후쿠자와 유미코 작가의 섬세한 색연필과 수채화 그림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 덕분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 속 장면을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더 풍부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병원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와 따뜻함, 배려와 연대까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고슴도치 의사와 백조, 아기 곰의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따뜻하게 기억될 거예요.

::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 숲속 병원으로 오세요 ::
아이와 함께 읽고, 병원을 기대어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숲속 병원으로 오세요 📚 많.관.부 :)


#초등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기 #고슴도치의사 
#숲속병원 #동화책추천 #힐링그림책 #아이감정교육 
#부모와아이 #병원두려움극복 #감정공감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쉿! 비밀 보장 고양이 타로 상담소 책 읽는 샤미 59
황지영 지음, 치즈 그림 / 이지북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아이의 마음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어요.

분명 고민이 있을 것 같은데
괜찮다는 말만 반복할 때요.

그럴 때
말 대신
책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열어주기도 하죠.

쉿! 비밀 보장 고양이 타로 상담소 ::
이 책은
그런 역할을 하는 동화였어요.

타로 상담소라는 설정이
처음엔 조금 낯설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읽다 보니
타로는 점이 아니라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방법이더라고요.

카드는 미래를 정해 주지 않아요.
다만
지금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짝 비춰 줄 뿐이에요.

그래서 이 책 속 아이들은
답을 듣기보다
질문을 하게 돼요.

“왜 이게 이렇게 불편하지?”
“정말 내가 원하는 선택일까?”

재미로 시작한 타로 동아리.
하지만 친구들의 고민은
생각보다 무겁고 진지해요.

비밀 연애.
가족을 걸고 맹세하라는 말.
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 상황들.

어른이 보기엔
작은 고민처럼 보여도
아이에게는
하루 종일 마음을 붙잡는
큰 문제일 수 있겠죠.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의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럴 수도 있지”가 아니라
“왜 그렇게 느꼈을까?”를
끝까지 함께 생각해 줘요.

정의 카드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어른인 저도
잠시 멈춰 서게 되더라고요.

진실을 말하는 게 옳을까.
누군가를 보호하는 게 옳을까.
정답은 하나가 아니겠죠.

그래서 이 동화는
답을 주지 않아요.
대신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줘요.

고양이 타로 카드와
부드러운 삽화 덕분에
이야기는 무겁지 않아요.

긴장감은 있지만
끝에는
따뜻함이 남아요.

부모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건
이 책이
아이에게 선택의 힘을
돌려준다는 점이에요.

결정은 내가 하는 거라고.
그리고
그 마음은
존중받아도 된다고 말해줘요.

아이에게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묻기 어려울 때.

조용히 이 책을
건네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마음이
조금 멀게 느껴질 때
곁에 두고 싶은 동화.

초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
 
쉿! 비밀보장
:: 고양이타로 상담소 📚 많.관.부 :)


#황지영 #타로상담소 #고양이타로 #비밀보장 
#추리 #고민상담 #햇빛초 #타로동화 
#어린이동화 #동화추천
#쉿비밀보장고양이타로상담소 #초등동화 
#초등고학년동화 #초등자녀 #학부모추천 
#부모공감 #아이마음 #책육아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유럽 신화 1 : 토르와 묠니르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 로마 신화.
아이랑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다 읽고 나니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다음은 뭘 읽히지?
너무 쉬우면 아쉽고.
너무 어려우면 손을 놓을 것 같고요.

그때 눈에 들어온 책.
북유럽 신화 1. 토르와 묠니르

이름부터 왠지 강렬하죠.
북유럽 신화.

어른인 저도 살짝 낯설었어요.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됐고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토르.
로키.
오딘.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던 이름들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여요.

어벤져스.
겨울 왕국.
반지의 제왕.

아이들이 좋아하던 세계의 뿌리가
여기서 시작됐다는 걸 알게 되니까
읽는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만화라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조용해져요.

집중해서 읽고 있다는 신호죠.

이름도 자연스럽게 외우고.
누가 누구 편인지도 이해하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도 생각해요.

“로키는 또 사고 쳤네.”
“근데 좀 불쌍해.”

이런 말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아, 그냥 만화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한 권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도 좋아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읽고 나면 성취감도 남고요.

읽고 끝이 아니라.
뒤에 있는 설명도 같이 보고.
퀴즈도 풀어보고.

지도랑 스티커까지 꺼내서
책 이야기를 다시 하게 돼요.

독서가.
놀이가 되는 순간이죠.

그리스 로마 신화 다음 단계.
고민 중인 학부모라면.

조금 더 넓은 세계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북유럽 신화.
생각보다 좋은 선택일지도 몰라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 북유럽 신화 1. 토르와 묠니르 📚 많.관.부 :)



#북유럽신화 #북유럽신화1토르와묠니르 
#초등신화책 #초등책추천 #초등독서 
#초등학습만화 #초등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다음 
#학부모추천책 #아이와함께읽는책 #초등자녀맘 
#책육아 #독서육아 #아울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