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어떻게 쉬면 되나요?
윤성화 지음 / 아웃오브박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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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데
막상 쉬려 하면
어색해지는 날이 있어요.

몸은 멈췄는데
마음만 계속 달리는 날.

괜히 불안하고,
괜히 조급해지고,
괜히 나만 뒤처진 것 같고요.

그래서 더 이상
쉬는 게 쉬는 게 아닌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제가
:: 그래서 제가 어떻게 쉬면 되나요 ::
이 책을 읽고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쉬는 법도
결국 ‘배워야 하는 기술’이라는 말.
정말 낯설었지만
이상하게 마음 깊은 곳을 흔들더라고요.

열심히 살기만 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회복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정말 뒤늦게 알았어요.

가만히 누워 있었던 그 시간들.
멍하니 화면만 넘겨보던 그 순간들.
그건 휴식이 아니라
뇌가 더 지치는 ‘가짜 휴식’이었다는 사실.

왜 그토록 피곤이 안 풀렸는지
이제야 이해됐어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나를 돌보는 일은
누군가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걸.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도,
내 몸을 쉬게 하는 일도,
내 리듬을 찾아주는 일도
모두 결국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는 걸요.

책은 말해요.
쉬는 건 도망이 아니라고.
오히려 오래 버티기 위한
전략이라고.

그 말을 읽고
처음으로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멈춘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게 아니고,
내가 잠시 쉬어도
아무도 나를 탓하지 않는다는 걸
서서히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주 작은 쉼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해요.

잠깐 걸어보는 10분도
생각보다 마음을 정리해 주고,
핸드폰을 내려놓는 5분도
내 머릿속을 맑게 만들어주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짧은 다독임 한 줄도
하루의 방향을 바꿔주더라고요.

예전엔 몰랐어요.
쉼이라는 게 이렇게 섬세하고,
이렇게 개인적이고,
이렇게 나에게 맞춰야 하는 거라는 걸요.

남이 좋다는 방식도
유명인이 추천한 루틴도
결국 나에게 맞지 않으면
오히려 더 피곤해졌다는 걸
수없이 겪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내 결에 맞는 쉼을
천천히 찾고 있어요.

때로는 조용함이 필요하고,
때로는 움직임이 필요하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 그 자체가 약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다 보니
늘 누군가를 먼저 챙기느라
나 자신에게 남기는 시간은
가장 마지막,
가장 구석에 밀려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이 말하듯
내가 지쳐 있으면
가족도 금방 그 흔들림을 느끼게 되니까요.

나를 먼저 돌보는 일은
이기심이 아니라
지속 가능함을 위한 선택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저는
잠시 멈춰봅니다.

잠깐 눈을 감아보고,
호흡을 길게 내쉬어보고,
내 안의 작은 소리를
조심스럽게 들어보려고 해요.

이렇게 단순한 순간들에서도
회복의 징후가 보일 때가 있어요.
마음의 색이 다시 맑아지고,
생각의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내 안의 에너지가
아주 천천히 돌아오는 느낌.

그 작은 변화들이
나를 다시 살아 있게 만들더라고요.

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답게 쉬어보려고 해요.

조금 불편해도,
조금 어색해도,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천천히,
조금씩,
나만의 리듬에 맞게.

당신의 쉼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오늘 하루,
작은 쉼 하나라도
부디 나를 위해 남겨두셨길 바라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쉬면 되나요?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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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고 불러 줘! 큰숲동화 18
정제광 지음, 국민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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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정이는 요리를 사랑하는 아이예요.
친구들에게 ‘우리 반 셰프’로 불릴 만큼 실력도 뛰어나죠.
항상 밝고 자신감 넘치던 효정이지만
어느 날, 학교에 특별한 전학생이 옵니다.

👀 바로 어린이 스타 셰프 현주.
TV와 유튜브에서 유명한 현주에게
친구들의 관심이 모두 쏠리면서
효정이는 자신이 뒤처지는 느낌을 받게 돼요.
초라해진 자신을 발견하며
효정이는 고민과 불안 속으로 빠집니다.

💔 비교와 경쟁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
아이들은 종종 자신감이 무너지고
“나는 왜 다른 친구만큼 잘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우리 아이도 이런 순간을 한 번쯤 경험했을 거예요.

🌱 하지만 효정이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현주가 사실 얼마나 노력하며
꿈을 향해 달려왔는지를 알게 되면서
단순한 경쟁자가 아닌
진짜 친구로 바라보게 되죠.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돼요.

💡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마음이
진짜 꿈의 시작임을 배워요.
아이에게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작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해 주는 책이에요.

👧👦 효정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돼요.
꿈을 찾고 싶은 아이,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죠.

📖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좋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네가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였어?”
“너는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하지?”
같이 질문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 마음을 살피는 대화의 시작이 되죠.

✨ 읽고 나면
“나도 할 수 있어!”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아이 마음 속 작은 용기가 자라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 주는,
진짜 성장동화라 할 수 있어요.

🌟 효정이와 현주의 우정과 성장,
작은 시련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은
우리 아이에게도 큰 울림이 될 거예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꿈, 우정, 노력, 자존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셰프라고 불러 줘! 📚 많.관.부 :)



#셰프라고불러줘! #뜨인돌어린이 #큰숲동화 
#초등추천도서 #성장동화 #아이자존감 #초등독서 
#책육아 #초등부모 #꿈찾기동화 #우정동화 #독서습관 
#초등창작동화 #초등진로 #자기계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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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바다로 간 달팽이 25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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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 청소년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일본 판타지 소설이에요.
주인공 민 선생은 보건 교사지만, 사실은 마녀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작은 아픔과 걱정을 세심하게 살피죠.

두통이나 배앓이, 가벼운 부상으로 오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 때문에 마음이 힘든 아이,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부모와 의견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아이까지 모두 찾아옵니다.

민 선생은 아이들을 단순히 치료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마주하고,
내 안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주술을 안내합니다.
주술은 마법이지만, 현실 속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도구예요.

책 속에는 민 선생만이 아니라 다양한 마녀들이 등장합니다.
서로 경쟁하며 더 강한 주술을 만들어 내지만,
그 목표는 언제나 약하고 여린 존재를 돕는 것.
특히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요.

읽다 보면 단순한 판타지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어요.
외모 불안, 친구 갈등, 성차별, 성희롱 같은
현실 속 고민을 솔직하게 담고 있거든요.
학부모가 함께 읽으면, 자녀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아요.

아이들은 주술을 경험하면서 작은 성공을 맛보고,
자신감을 쌓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넓혀 갑니다.
마녀들의 경쟁과 협력 속에서,
연대와 배려, 용기의 메시지를 배울 수 있죠.

민 선생과 학생들의 이야기에는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감정을 이해하게 돼요.
자녀와 함께 읽으면 서로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청소년 성장 소설을 넘어,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마음,
자기 안의 힘을 믿는 용기,
사회 속 연대와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읽는 내내 재미와 감동이 함께 느껴져요.
학교 생활, 친구 관계, 부모와의 갈등,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다루면서,
마녀라는 판타지 설정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공감과 대화가 늘어나고,
성장과 자기 수용, 용기를 배우는 시간이 될 거예요.
마법과 현실, 고민과 성장, 연대와 배려가 모두 담긴 책입니다.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 많.관.부 :)



#보건실 #마녀 #페미니즘 #청소년 #고민 #걱정 
#여성 #이치카와히로치카 #일본소설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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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55
김상천 지음 / 토크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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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
학교나 친구와 생기는 갈등,
범죄 사건,
혹은 정부와 관련된 문제까지.

그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변호사예요 👩‍⚖️👨‍⚖️

변호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에요.
법정에서 싸우기도 하고,
법률 상담을 하기도 하죠.
때로는 소송 없이 문제를 풀 방법을 찾아주기도 해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전문가인 셈이에요.

이 직업은 단순하지 않아요.
책임감이 필요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요.
한 사람의 인생과 권리가 달려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답니다 💛

변호사가 되려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대학 전공은 자유예요.
사회계열, 상경계열, 인문계열
모두 가능하답니다.
다양한 배경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변호사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요.
법정에서 억울함을 풀어주기도 하고,
기업을 자문하거나
국제 분쟁을 해결하기도 하죠.
인권이나 공익 활동에 전념할 수도 있어요.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다양한 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에요 ✨

책을 통해
변호사가 하는 일을 보고,
직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진로 탐색에도 도움 되고,
법과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가 돼요.

독서와 경험은 큰 힘이 돼요 📚
소설을 읽으면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고,
신문을 보면 사회와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기사 속 논조와 의도를 파악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세우는 연습도 필요해요.

아이의 진로 고민을 이야기할 때
책 :: 변호사는 어때? ::가 좋은 길잡이가 돼요.
법과 정의, 책임감, 문제 해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법정에서 일하는 것만이 아니에요.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돕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직업이에요.
때로는 힘들지만, 그만큼 값진 보람이 있죠 💼💖

아이와 함께 읽고
미래를 이야기해 보세요.
책 속에서 만나는 변호사는
단순한 직업 그 이상이에요.
세상과 사람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멋진 길이니까요.
 
변호사는 어때?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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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진로교육 #법조인 #책읽기좋은날 #아이와함께 
#진로체험 #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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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덕! - 마인드 라이트북
정성교 지음 / 마이티북스(15번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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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한 줄로 마음을 다듬어요.
‘경력은 태도를 이길 수 없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마음을 흔들죠.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걸 느껴요.
작은 태도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매일 아침, 작은 글 하나를 씁니다.
어제의 습관에서 벗어나려는 작은 노력.
처음에는 어렵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그 작은 변화가 쌓이면 하루가 조금씩 달라지겠죠.
글을 쓰고 읽는 그 순간,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해요.

삶은 긴 이야기보다 짧은 문장에서 느껴집니다.
‘해봐도 돼, 괜찮아.’
그 한 마디가 마음의 등불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나 자신에게도, 조금의 관용을 허락해 주세요.
그 작은 위로가 하루를 살아가는 힘이 되니까요.

감사함을 발견하는 하루.
‘감사, 그저 감사.’
커피 한 잔, 걸어가는 길, 친구의 안부.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일상이 특별해집니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놓치기 쉬운 순간을 발견하게 되죠.
잠깐 멈춰서 내 주변을 돌아보고, 감사할 일을 떠올리는 습관.
이게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드는 비밀이겠죠.

‘확신하는 순간 확산되는 것은 타인과의 충돌뿐이다.’
짧지만 중요한 깨달음이 마음을 정리해 줍니다.
우리는 완벽한 답을 찾기보다,
조금 느리게, 조금 여유롭게 나아가는 게 필요해요.
자신의 마음과 타인을 동시에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짧은 글 속에서 마음의 균형을 잡고, 하루의 중심을 되찾는 느낌이 들어요.

반복되는 일상 속, 숨 고르기.
‘새벽’, ‘해방’, ‘다시 봄.’
짧은 글 하나가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춰 줍니다.
책 속 글을 따라 하루를 천천히 돌아보면,
바쁘게만 흘러가던 시간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글을 읽고,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
이 작은 습관이 삶 전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오늘 하루, 몇 분이라도 글을 읽는 시간이
마음을 정리하고 태도를 다듬는 시간이 됩니다.
작은 글 하나가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죠.
짧은 글 속에서 나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와 다짐,
그 모든 것이 쌓이면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꾸준히 글을 읽고 쓰며, 하루의 태도를 점검하는 습관.
그 과정에서 삶이 조금씩 바뀌고,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져요.

오늘 하루, 나에게도 작은 글을 남겨보세요.
작은 단문 속에서 감사와 깨달음을 만나고,
조금 더 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짧은 문장이라도 매일 쌓이면 마음의 힘이 됩니다.
꾸준함이 만드는 변화, 하루 한 줄의 기적을 느껴보세요.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바뀌면 삶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짧은 글로 나를 돌아보고,
작은 감사와 다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하루 한 줄이 만드는 변화, 그 힘을 믿어보세요.
 
끄적?끄덕!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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