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 화학이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윌리엄 포터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김,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아이스크림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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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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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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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이 있어요

왜 그럴까?
어떻게 되는 걸까?
정말 가능할까?
같은 질문들이요

그 질문이 이어질 때
부모로서 느끼는 즐거움도 꽤 크더라고요
최근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이
바로 그런 시간을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화학 :: 이 궁금해
초등학생들이 평소에 가질 수 있는 기발한 질문을
과학으로 풀어 주는 이야기라
아이도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가장 먼저 웃었던 건 등장 캐릭터였어요
아인슈타인을 닮은
고양이 과학자 캣슈타인 박사와 햄스터 조교 햄릿

연구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만화처럼 펼쳐지는데
아이가 그 장면을 보며 계속 웃더라고요
“엄마 이 고양이 박사님 너무 웃겨”
라고 말하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질문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이에요

케이크는 왜 부풀어 오를까?
물건을 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
화석 연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아이들이 한 번쯤 떠올려 봤을 법한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과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읽다가 아이가 저를 부르더라고요
엄마 우리가 케이크 만들 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
케이크가 부풀어 오르는 원리가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아이가 그 부분에서 한참을 읽고 있었어요
평소에 집에서 베이킹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궁금했나 봐요
책 속 과학이 생활과 연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다이아몬드와 연필심 이야기였어요
둘 다 같은 탄소라는 설명이 나오자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고요

정말 같은 거야
그럼 왜 모양이 다르지
그 질문을 하면서 책을 다시 읽어 보기도 했어요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화학 개념을
일상 이야기로 풀어 준다는 점이에요
물질의 상태 원소 이야기 산성과 염기성 같은 개념도
만화와 설명이 함께 나오니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퀴즈도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낱말 찾기나 가로세로 퀴즈 같은 활동이 나오자
엄마 이거 같이 해보자 하며 한참 집중했습니다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참여하면서 읽는 느낌이라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읽은 뒤
아이에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물어봤어요
자기도 실험을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물고기와 대화하는 실험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과학은 아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면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외우게 하기보다
왜 그런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과학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화학 :: 이 궁금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화학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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