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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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MMAR STAR 1.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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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끝무렵.
슬슬 영어 문법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고민하던 시기였어요.
문법은 잘못 시작하면 어렵다고 느끼기 쉬워서
교재 고르는 데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괜히 시작했다가 아이가 부담 느끼면 어쩌나 싶어서요.
처음 펼쳐본 날.
의외로 반응이 가벼웠어요.
표정이 편했어요.
“이거 재밌어 보이는데?”
그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어요.
문법 책인데.
아이 반응이 문제집이 아니라 활동책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림 먼저 보고.
문장 읽고.
문제 풀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타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속도였어요.
한 번에 많이 안 나가요.
한 개념씩만 가요.
그래서 이해가 쌓여요.
막히는 느낌이 없어요.
문제도 부담 없어요.
양이 적당해요.
그래서 끝까지 가요.
중간에 안 멈춰요.
단어 배열 문제 풀다가
아이가 묻더라고요.
“이거 왜 여기 와?”
정답보다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속으로 살짝 감동했어요.
문장 만들기 단계에서는 더 놀랐어요.
원래 쓰기 싫어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한참 고민하더니
혼자 문장을 완성했어요.
그리고 웃으면서 말했어요.
“나 영어 문장 만들었어.”
그 말 듣는데 괜히 뿌듯했어요.
문법을 외운 게 아니라
문장을 만든 거니까요.
듣기 파일도 은근 효과 있었어요.
틀어주니까 따라 읽어요.
또 눌러요.
다시 읽어요.
시키지 않았는데 반복하더라고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니까
기억이 오래 남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 태도였어요.
해야 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궁금해서 하는 공부 느낌.
문법은 시작이 중요하잖아요.
처음에 어렵다고 느끼면
그다음부터는 계속 벽처럼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더 다행이었어요.
문법 첫 교재인데
어렵다 말 안 해서요.
오히려 오늘 더 할까 묻는 날도 있었어요.
기초 시작 시기.
첫 문법 교재.
부담 없는 난이도.
재미 유지되는 구성.
이 조건 찾는다면
꽤 괜찮은 선택 같아요.
문법 시작.
생각보다 가볍게.
생각보다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GRAMMAR STAR 1. 기초편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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