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부모 성교육 대백과 - 난감한 순간부터 민감한 질문까지, 50만 상담 사례에서 뽑아낸 초등 성교육 결정판!
푸른아우성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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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초등부모 성교육 대백과
.

아이가 물었어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

그 질문 앞에서
잠깐 멈췄어요.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막상 말로 하려니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지금 말해도 될까.
아직 이른 건 아닐까.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초등 부모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순간이죠.

성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막막해요.
그래서 더 미뤄지기도 해요.

그러다 만난 책이
초등부모 성교육 대백과였어요.

이 책은
아이를 설득하는 책이 아니에요.
부모를 다그치는 책도 아니고요.

부모가 먼저 숨을 고르게 해주는 책이에요.

20년 넘게
50만 건의 상담을 해온
성교육 전문기관의 경험이
차분하게 담겨 있어요.

이론보다
현실이 먼저 나와요.

아이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
부모가 가장 당황했던 순간.
말을 잘못 꺼냈던 기억까지.

그래서 읽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져요.

우리 집 이야기 같아서요.

아이와 함께 읽다가
자주 멈췄어요.

몸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춘기 이야기가 나오는 장에서.
디지털 이야기로 넘어갈 때.

아이가 말했어요.
그럼 나중에 더 변해?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예전 같았으면
대답을 피했을 질문이에요.

이번엔 달랐어요.
책에서 읽은 말이
그대로 떠올랐거든요.

정답을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같이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아이의 표정이
편안해졌어요.

이 책은
104가지 질문으로 구성돼 있어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
생리를 안 할 수도 있어?
이런 질문부터

요즘 부모가 걱정하는
디지털 성범죄
영상 노출
딥페이크 이야기까지.

피하지 않아요.
과장하지도 않아요.

초등 성교육의 전체 지형을
한 번에 보여줘요.

가장 마음에 남았던 말은 이거였어요.
성교육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라는 말.

완벽한 설명보다
아이의 질문을
막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부모가 민망해해도 괜찮고
잠깐 멈춰도 괜찮다고요.

좋은 질문이네.
같이 생각해볼까.

그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안전한 신호가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초등 성교육은
한 번에 끝나는 대화가 아니에요.

일상 속에서
조금씩 쌓이는 신뢰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질문이
덜 두려워졌어요.

이제는
대답을 준비하기보다
들어줄 준비를 하게 돼요.

초등 성교육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에요.

초등부모 성교육 대백과는
그 출발점이 되어줘요.
 
초등부모 성교육 대백과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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