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부동산. 요즘 자주 보인다. 근데 선뜻 들어가긴 망설여진다. 엔저라서 좋다는데 이미 많이 오른 건 아닐까. 일본부동산투자 하면 아직도 월세만 받는 이미지가 강하다. 안정적이긴 한데 크게 벌긴 어렵다는 말.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일본 부동산 직접 투자 최강 바이블. 2019년. 일본 부동산이 잠잠하던 시기. 그때 먼저 움직인 투자자. 그리고 3년 만에 약 9억 원 수익. 운이 좋았을까? 아니었다. 시장 흐름을 남들보다 조금 먼저 봤을 뿐이다. 지금 일본부동산은 분명히 달라졌다. 월세만 받는 시장이 아니다. 인컴 게인. 그리고 캐피털 게인. 두 가지를 같이 노릴 수 있는 구간이 열렸다. 엔저. 초저금리. 관광 수요 회복. 이 세 가지가 한 번에 겹쳤다. 이런 타이밍은 자주 오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일본을 봐야 한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주택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일본꼬마빌딩. 상업용 소형 빌딩에 집중한다. 일본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택 위주. 그래서 경쟁은 치열하고 수익은 제한적이다. 반대로 상업용 빌딩은 아직 덜 붐빈다. 보증금 구조부터 다르다. 임대차 계약도 임대인에게 유리하다. 같은 금액의 건물이라도 체감 수익이 달라진다. 이게 일본빌딩투자의 핵심이다. 도쿄빌딩투자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어디가 뜬다. 어디가 좋다. 이런 말보다. 왜 그 지역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지. 도시계획. 철도 노선. 도시재생 프로젝트. 정책과 인프라를 함께 본다. 그래서 도쿄투자전략이 감이 아니라 구조가 된다. 30년 넘은 구축 건물 이야기. 솔직히 제일 현실적이었다. 신축이 아니라 오래된 건물. 팬데믹 공실. 현지 관리 문제. 그 안에서 월세를 10% 올린 과정. 관리회사는 반대했다. 하지만 해외 투자자였기에 시도할 수 있었다. 조금 더 깨끗한 공간. 조금 더 정돈된 관리. 그 차이를 시장에 던졌다. 그리고 결과. 수익률 상승. 이 부분에서 일본부동산투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걸 느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가장 강조하는 것. 매수로 끝나지 말 것. 운영으로 만족하지 말 것. 매각. 엑시트까지. 처음부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실수요자 시선. 투자자 시선. 디벨로퍼 시선. 세 가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비로소 완성된다. 일본부동산. 일본부동산투자. 도쿄빌딩투자. 막연한 관심이 구체적인 전략으로 바뀌는 순간. 이 책은 그 출발점이었다. 지금 일본을 다시 보게 만든 책. 일본 부동산 직접 투자 최강 바이블 📚 많.관.부 :) #일본부동산 #일본부동산투자 #일본소형부동산 #일본꼬마빌딩 #일본빌딩투자 #일본부동산투자방법 #도쿄빌딩 #도쿄빌딩투자 #도쿄투자방법 #도쿄투자전략 #도쿄투자전문가 #일본투자 #해외부동산 #해외부동산투자 #부동산공부 #투자책추천 #재테크책 #부동산책추천 #도서리뷰 #책리뷰 #북스타그램 #인스타책추천 #경제공부 #재테크공부